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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잘~간다~


평일은 시간이 너무 정신없이 간다.

주말은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한달은 시간이 너무 잘 간다.

일년이 벌써 끝나간다.

큰일났네 큰일났어~~



30일날 쉬게되었는데,

집에 콱 박혀 있을 생각은 안하고

뭘할까 궁리만.........

by 팬더맨 | 2011/12/10 23:24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1)

부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스케쥴 정리하다가 알았는데

다음주 부터 3주간 매주 일요일마다 공연보넼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문화인..'_'

by 팬더맨 | 2011/12/04 22:16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2)

아오 쑤셔

빡센 한주였다

금요일엔 집에 들어와서 좀 있다가 잠들고

토요일에는 눈뜨니 한낮

그리고 김장거리 다듬으면서 황금신부 재방송 보다가 낮잠자다가 티비보다가 또 취침


그래서 오늘은 일찍 일어날줄 알았어... ..........ㅠㅠ

보상차원에서 어딘가 돌아다녀야 겠다 마음은 먹었는데

안나가 지네;


이러다 또 하루가 가것소..ㅜ_ㅜ

많이 잤는데 왜 더 삭신이 쑤시는거 같지?;;

by 팬더맨 | 2011/11/27 14:19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0)

똑폰 유저가 됨

나도 똑똑한 폰이 생겼다.. ..

사실 기계욕심이 없는 편 인지라, 별로 살생각도 없었고..

한달에 꼬박꼬박 들어가는 돈이 늘어나는게 싫기도 하고..무엇보다 핸드폰은 문자랑 전화랑 알람만 잘돼면

상관이 없기 땜시.............









그런데 문제는 그 세가지중에 '전화기' 라는 이름에 걸맞는 가장 중요한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

아마 일년 조금넘게..때도 이런증상이 있어서 돈주고 고쳤던거 같은데..

이제와서 또 그 돈을 주고 고치기는 아깝더라고..;_;

 
똑폰은 최신폰을 사는게 진리라길래..나름 고민하고 검색해서 특판가로 괜찮게 샀다.

택배로 받아야 하는데 내 번호로 전화가 안돼는 바람에 좀...난항이 있었지만..;

어찌어찌 받아서 이제 꼭 일주일 좀 안됐다.


똑폰에 약간 거부감이 있었던게 너무 디지털의 노예가 돼는게 좀 싫었던 반항심 같은것도 있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 마성의 기계에 눈을 못때고 들여다 보고있는게 좀 그랬다;




사실 나도 그렇게 될까봐 미루고 미뤘던 건데............생각보다 디지털의 노예화는 안되고 있는듯??

계속 쳐다보고 있는거 목아프고 피곤하기도 하고

어차피 일할때는 정신없어서 들여다 볼 새도 없고;;

어플 이런거 저런거 많이 까는것도 귀찮고 아이콘 많아지는것도 웬지 싫고..이러다 보니까 정말 딱 당장 필요한것만 쓰는중..


제일 많이쓰는건 멜론이다.

멜론 정액제를 꽤 오래썼는데, 핸드폰이랑 엠피삼 들고다닐걸 하나로 줄이니 확실히 간편하더라..

그리고 때마다 노래 바꿔넣는것도 귀찮은데 그때그때 듣고싶은거 멜론 접속해서 들으면 돼니깐 편키는 편터만..



케이스 하는거 원래 귀찮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안하면 웬지 꼬질꼬질 해질거 같음;;

스트랩 걸데가 있어서 다행히 커몬 스트랩은 살아남았다.

이게 전체적으로 미끈해서 좀 잡을데가 없는데 잘됐지...

by 팬더맨 | 2011/11/19 01:48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0)

영화, 오늘 특별출연

나야 누구누구씨가 7씬 특별출연 한 덕분에 개봉날 뛰어가서 봤다만

결론적으로 영화 참 괜찮았다.


기복없이 잔잔히 흘러가는 영화에대 생각할 거리를 많이 안겨주지만, 불친절한 내용은 아니었음

몇몇 작위적인 상황은 거슬렸지만 근래들어 뭐 보고 울어보긴 참 오랫만인지라..

한번 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누구누구씨 얼굴 한번 더보려고 그런건 아니고..

뭐 전혀 아닌건 아니지만.....그나저나 느아쁜놈 역할 꽤 잘어울리네..


바른생활 청년 이미지 벗고 이거저거 도전해보았으면 하는 바람..

















.......그렇다고 이런 과도한 스타일링에 도전하라는 말은 아니고........

이것도 100번쯤 보다보니 더 이상 안웃고 볼수있게 되었기는 한데...그나마 다행인건

이사람만 망가진건 아니라.........-_-;;; 프로필 사진만 이럴거라고 믿고싶다.




난 여기에 얼마나 때려붓게 될것인가..

그전에 티켓을 구할수는 있을 것인가.....







by 팬더맨 | 2011/10/30 02:46 | └송창의 | 트랙백 | 덧글(2)

수늬 라이프

일하다보면-주말-일하고-주말-일하고-주..


요 반복 패턴속에 그래도 활력을 주는 것들이 몇 있어서 참 다행

최신 관심사는 야구-뱀파이어검사-송

야구는 플옵부터 슼을 응원중..딱히 팬이라긴 뭣하다만 가을왕자의 부활

뭐 이런 드라마를 보고싶은 순수한 바람탓에..


뱀파이어검사는 요새 유일하게 챙겨보는 드라마

일요일 밤 11시라 일주일 마무리하기 딱 좋다.

간만에 복귀한 연정훈은 여전히 잘생기고..여전히 연기도 잘하고 거기다가 섹시해졌다.ㅋ


2회까지는 스토리가 부실해서 아쉬웠는데 3,4회는 정말 좋았음!

시즌1이 12회 까지라니 아쉽다-ㅅ-;


창의씨야 언제나 관심사..

이전까지는 새로운 캐스팅 떡밥때문에 이제나 저제나 했는데

드디어 공식기사로 확정봤고...이젠 통장조공에 준비해야 할때..


겨울은 추운데.......그 이전에 티케팅 성공 할수는 있는건지;;;;;;;

by 팬더맨 | 2011/10/29 03:11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2)

2011~Live! Live!?..걍 후쿠오카 잡다한 후기

셋리 스포같은건 없으요..ㅋ







큐슈쪽 여행은 두번이나 해봤지만..

라이브로 가보는건 처음!

나름 빡씬 일정때문에 남은 근무일을 비리비리하게 보내고 주말충전중...-ㅅ-;;


금요일에 칼퇴실패로 기차출발 1분전에 탑승한거나..

그날 밤, 계속 눈이 아파서 야밤에 부산 응급실을 갔더니 눈에 결석이 생겨서 치료 했던거나..

시작부터 꽤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여행은 순탄했다.



표 주인 덕분에 아마 평생 이것보다 더 한 자리 운은 없을것 같은 자리에서 라이브를 보기도 하고...
(스크린을 거의 안봤음..생눈영접!)

남은 하루 관광일정에 방문했던 야나가와 뱃놀이는 가격대비 너무 좋았고..!




표 없던 첫날..궂이 안찾고 직선으로 걷고있었는데도 178,1783 번호의 향연..!

과연, 홀답게 투어트럭 찾는 수고따우 필요없다.ㅋ 굿즈줄 옆에 가지런히 모셔져있는 178트럭

한정 티셔츠 긴줄서서 샀는데..한치수 큰거 살걸.....낀다..;;



가챠가챠 전에 코인이랑...........그리고 나는 500엔짜리 환경호르몬 (추정)을 얻었다.

실리콘 컵 이거..렌지같은데 돌리는건 안되지만 뜨거운물은 OK라고 써있던가 하는데..

뭐 원래 머핀컵 같은것도 내열실리콘이 있기는 하지만..중궈제 발밀리온 퀄리티는 웬지 신용이 안감..


라이브에 관해서는 그냥 조용히..ㅋ

그냥 좋아씀!! 한마디로 압축하겠다..특히..그 곡....그 곡은..참..하아..ㅎ




후쿠오카 일정이 짧은데, 시내만 보기 심심하다는 사람들에게 초 강추하는 야나가와 뱃놀이~

왕복교통비+70분뱃놀이+다자이후 교통비 해서 2800엔 이었다. 가격대비 너무 잘 놀고 왔음..

완전 유유자적 한적한 동네에서 신선놀음 하다 올수있었음..ㅋ

나야 일본어를 잘 못알아 들어서 분위기만 즐겼지만, 아저씨 입담이랑 노래들으면서 완전 낮은 다리아래

지나가는것도 재미있었다.



중간중간 수상매점 들러주는데, 명물이래서 구입한 200엔짜리 명란어묵...

꽤 매콤하고 톡톡 터지는게 맥주안주로 딱인듯 싶었다..ㅋ 배는 터질거 같은데 먹어보고 싶은건 다 먹었음.....

그리고 장어 유명하다니까 또 먹어줘야지..




패키지안에 들어있는 할인쿠폰으로 100엔 할인받아 처묵한 장어덮밥.

소스배인 찰밥같은 느낌에 뜨끈뜨끈 해서 무지 맛있었다. 나름 먹은거 중에 제일 고급음식...;_;

1800엔인가 했던거 같은데 그래도 가격대비 좋았다.


갓파 전설이 있다며 동상같은 것 도 세워놨다만, 그냥 관광객 눈요기 거리로 만들어 놓은듯..ㅎ

장어가 유명해서 갓파가 장어잡는다잉~


여행내내  배불러 죽겠다->배고프다->배불러 죽겠다->배고프다 반복..ㅋ


길고도 짧은 일정 마치고..다시 부산으로..커~몬!!

배안에서 기절하듯 자다깨고 부산에서 짬뽕먹고 다시 KTX에서 기절하듯 자고...서울역 도착하니 11시쯤..

자정을 살짝 넘겨 집에 돌아오니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었음;_;

그리고 그 상태로 주중을 보냈다.......


아..집에서 퇴근하고 쉬어야 했는데 또 구장 이벵땜시 집에 늦게 귀가하고..



일부러 주말약속 안잡고 충전중..벌써 하루가 지났구먼.....




막상 돌아오니 또 그립네에..;_;

by 팬더맨 | 2011/10/09 02:45 | └B'z | 트랙백 | 덧글(4)

히어로즈의 2011년은 끗

오늘은 목동구장에서 마지막 경기 이벤트로 그라운드 개방 데이..

그거에 신경써서 그랬냐..경기에 주전들은 거의 없고..여튼 경기 내용은 상거지 였음

정신승리하러 불펜에서 대우 얼굴이나 보고..응원단장도 8회부터는 전혀 경기에 관심을 안가지더만..ㅋ

여튼 고대하던 그라운드 개방..!

처음엔 두줄로 세워서 들여보냈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음0_0;

어쨌거나 자유롭게 팬들을 방목(?) 한 후, 각자 자기 포지션에 자리잡은 선수들에게로......


내가 제일 먼저 찾은건 쉐보레찡..하악..ㅋ


나름 인기 많았음...귀요미 상이라 그런가..

근데 듣던데로 목소리가 참 좋더군..ㅋ 싸인도 받았다..더 유명(?)해지기 전에 받아둬야지..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라 핥고있지만, 못하면 너도 까인다..!!


근데 사진찍자 그럴때 웃는건 정말...ㄱ..ㅇ......



투수조에서 제일 인기많았던 선수중 한명인 승락앤락~!

제발 내년에는 빠따들이 일을 해서 세이브 챙길일이 많기를.......



그리고 앞모습 사진도 있지만, 뒷태가 자신있으신 분이라 궂이 뒷태 사진을 몰리는..........

역시나 국대유격수 답게 팬이 많았다..엄청 큰 융(?)같은거 가져와서 대형사인을 받는 팬도 있었는데

인상깊었음..굿 아이디어~

이 외에도 수경언니나 집사님, 뚜기감독들 다 인기 폭발..

물론 인기에도 빈부격차가 있는지라.......이럴때 이를 바득바득 갈아서 잘하는 선수=인기있는 선수가 되기를..

마지막으로 덕아웃 한번 바라보고 퇴장했음..

이제 목동구장도 올해로는 끗..이제 남의경기나 즐겁게 보면서 기다릴 일만 남았다..

by 팬더맨 | 2011/10/07 00:03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0)

야밤에

나름 굵직한 일들을 해치워 버림..


벼르던것들을 해치웠다..

9월30일 부산가는 왕복 KTX+숙소 (게스트하우스 1박을 할까 했는데~예약할수 있는 모텔이랑 만원차이인 지라..)

또..크리스마스 시즌 항공권 마일리지 결재

암만생각해도 26일 휴가는 좀 불안해서리 일단 25일 저녁비행기로 예약..

금요일 저녁 8시비행기가 기리기리 하기는 한데..김포니까..

무조건 칼퇴해서 냅다 달리면 한시간 전에는 도착하지..않을까나...-..-;

자동 출입국심사도 발급받아 놨으니까 후다닥 들어가서 어케 뱅기만 타면..


네이버 쳐보니까 기리기리 하더라도 타는 사람들이 있긴 하더라고..ㄱ-
(안돼면 변경하믄 되니까..에이 몰라..)

by 팬더맨 | 2011/09/18 02:08 | └B'z | 트랙백 | 덧글(0)

역시..



딴거 필요없고

역시 경기는 이기는 경기가 제일 재미있음..ㅋ



























by 팬더맨 | 2011/09/01 00:21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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