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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판다의 시간

사실 팬더의 정확한 맞춤법은 판다가 맞는데...판다맨 은 어째 어감이 이상해서(세일즈맨???)
일단 팬더맨 이라고 쓰고있지만 실은 판다..........

여튼 아지태우고 안양천 나들이 갔다. 안양천이 다닐곳이 많아 좋긴한데, 개발로 걷기엔 좀 지치는 거리라
앞바구니에 태우고 드라이브....오랫만에 탔더니 자세 못잡고 휘청 거리다가

쫌 익숙해 졌는지 제법 여유롭게 포즈를 잡고 경치감상 들어간다.
그리고 선택한 가장 안정적인 포오즈
무척 쨍쨍한 날이라 덥다더워.........선크림을 발랐어도 피부의 명도가 두단계 정도 어두어졌을듯 싶다.
ㅠ.ㅠ
아지는 아주 혀가 뽑히겠구나 헥헥헥헥헥

그래서 물도 준비해왔징..

푸른초원 파란하늘이 알프스가 부럽지않구나.......


by 팬더맨 | 2009/06/13 22:11 | 유흥가 | 트랙백 | 덧글(3)

보글보글

학교다닐때 쟁여온 잉여염료들

남자용 흰면박스티 를 신나게 가위질해서 보글보글

맛깔나게 끓여보자

홀치기는 여러번 끓일수록-귀찮을수록 예쁜것 같다.

그러나 결과는..................
뭐 아무래도..산성(실크)염료 를 면에 썼더니 색이 잘 안올라온다..

어차피 굴러다니는거 쓴거니까..뭐..

그래도 잘입고 돌아다니는 용기

by 팬더맨 | 2009/06/12 00:15 | 예술가 | 트랙백 | 덧글(4)

야구장에서 뜯은 치킨은 왜그리 맛있던지




그래도 즐거웠으니 된거야

..

...

by 팬더맨 | 2009/06/11 23:03 | 미식가 | 트랙백 | 덧글(7)

감상용


김동률 라이브 앨범을 듣다보니
보고싶어진 당신

by 팬더맨 | 2009/06/11 00:35 | 음악가 | 트랙백 | 덧글(0)

diet


원래 이런건 소문내고 해야된담서요?

by 팬더맨 | 2009/06/05 01:00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7)

등짝좀 보자

by 팬더맨 | 2009/06/02 01:35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5)

더위

탱자탱자 딩굴기만 해서 체력이 떨어졌능지-_-;

더위에 조금 오래 노출했다 싶으면 곰방 지치고 다음날 몸으로 보답해준다;;

뭣보다고 두통을 동반한 몸살끼가 제일 짜증난다..아오 정말 머리아프면 암것도 못하겠네..


by 팬더맨 | 2009/05/30 00:14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2)

라이카는 말했다.


어디서든 행복했으면 좋겠어

by 팬더맨 | 2009/05/29 01:07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3)

단비

근데 8월 너무 멀어............

by 팬더맨 | 2009/05/27 00:37 | └B'z | 트랙백 | 덧글(4)

홍대 인도,네팔 음식점 예티(YETI)

곰루랑 맛있는게 먹고싶다며 총총 걸음을 옮긴 홍대..

요새 생활권이 홍대위주로 돌다보니 홍대맛집을 연속 포스팅하네..

뭘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가 '커리가 먹고싶어' 라는 곰루의 요청으로 예전에 놀이터길 을 오며가며 하다가

본듯한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스무디킹 건물에 커리집이 두개나 있었는데...그중에서 들어간곳은

지하에 있는 예티 라는 식당.

지하로 들어서는 계단벽 부터 심상치 않은 친구들 이 등장하더니 내부 인테리어도 상당히 수상하다.

입식좌석도 조금 있지만 대다수는 좌식으로, 에스닉한 무늬의 쿠션들이 잔뜩 비치되어있다.

평일 오후의 어정쩡한 시간대 인지라 우리뿐이라 아주~편안하게 음식을 기다렸다~

정면의 벽엔 벽화 (아마도 네팔의 설인 예티일듯) 와 스크린이 있는데..플래시 때문에 안보이지만

스크린에선 인도영화 뮤직비디오 가 쉴새없이 나오고있다. 가뜩이나 컴컴한 실내에 독특한 분위기

그리고 낯선 인도음악을 계속들으니 기분이 뭔가....몽롱 해져왔다.

그리고 음식~!! 2인용 런치셋트를 먹었는데 그린샐러드+탄두리치킨+커리+난+밥+차 가 나온다.

샐러드는 좀 그저그랬고..탄두리는 곰루가 매운걸 잘 못먹어서 힘들어했다.

사실 정말 맛있었던건 커리와 난이었다. 치킨커리 에 갈릭난(원래는 플레인난 이 제공되지만 갈릭이 너무

먹고싶어서 500원 더 내고 갈릭으로 바꾸어 달라했다...결국 카드결제 이상으로 500원은 안냈..못냈지만..)

커리는 부드러운 맛에 안에 들어있는 닭고기도 매우 부드러웠고 난은 크고..바삭하고 쫄깃했다.

그리고 공기밥 과 인도밥(..이름이?)택일중 에 인도밥 을 골랐는데 저게 은근한 중독성이.......

여튼 다음에 오면 세트 말고 커리 두개에 난을 잔뜩 먹어야 겠다고 생각했다..ㅎ

화장실에 있던 장식들.ㅎ 사실 사진에 안나온 각종 힌두문화의 장식이랑 소품들이 굉장히 많아서

저기서 사진찍으니까 무슨 해외여행 온 기분은 덤으로~


by 팬더맨 | 2009/05/23 00:53 | 미식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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