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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북큐슈패스

이번 여행의 일등공신.

가기전에 산큐패스를 끊을까 이걸끊을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버스보단 열차가 나을듯 싶어서

이걸로 결정했는데-다양한 열차타는 재미가 쏠쏠했다~~

일본어를 잘 모르고, 체계가 익숙하지 않으니 열차시간 이해하거나 갈아타기가 어렵지 않을까..했는데

미리 홈페이지에서 주요시간표 알아가서 맞추어 보는 정도라서.....

(벳부에서 오이타까지 한번 갈아타고 유후인 가는게 조금 헷갈리긴 했지만..)

열차왕국 이라는 별명답게 다양한 열차들 차보는 재미도 쏠쏠...

주로 장거리이동 에 사용해서, 특급위주로 탔는데-정말 좋더라...좌석도 넓고 쾌적하고..

다만 따로끊어타고 다니려면..음..가격이 어마어마 하지만..교통비 계산해보며 진정 패스에게 감사했다.

대부분의 특급열차들은 차내 바닥이 나무마룻바닥 이었는데,(현대적인 디자인의 특급카모메 조차도)

이게 참 좋았다. 많은사람들이 스치고 지나가 맨들매들 해진 바닥이 참 예뻐보였으니까..ㅎㅎ





by 팬더맨 | 2009/10/20 00:40 | └여행자 | 트랙백 | 덧글(3)

큐슈


충동적으로 계획해서 훅갔다온...3박4일 좀 짧아서 아쉬운듯 하지만-
처음 계획했던 것들은 다 봤다.

레일패스 덕에 이런저런 열차도 많이타보고 산골짜기도 다녀오고...

날씨운은 최고였다.

가기전에 큐슈지진 떡밥하나가 떠돌아다니던데,(주변에서 적중률이 높다는둥 추켜세워주는..)

이뭐병이었음..

by 팬더맨 | 2009/10/15 01:38 | └여행자 | 트랙백 | 덧글(2)

재채기하다 허리삐어봤음?

안삐어봤으면 말을하지마세요.......

...망설이던 근육치료 당장결재했다 오마이갓.










by 팬더맨 | 2009/10/08 19:53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6)

출토

이사하면서 어딘가에 묻혀있던 오븐토스터기가 출토되었다. 그전엔 후라이팬이나 생선그릴을

들어내고 구워야했는데, 이걸로하니까 정말 빨리,편하게,예쁘게 구워진다.........

덕분에 엄마의 미니오븐 산다는 이야기는 쏙 들어감...그래 얼마나 해먹는다고...

그래도 좀 아깝..

by 팬더맨 | 2009/10/08 00:47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0)

영등포

나는 태어나서부터 쭉 같은동네에서 살고있다.

누가 어디사냐고 하면 목동이라 말하는, 행정구역상 신정동 일대에서 벌써 7번이나 이사를다니며

살고있다. 엄마는 동생이랑 나는 영등포에 있는 병원에서 낳으셨고, 어릴때부터 천식이 심한 동생과

코가안좋은 나를다니고 감기철만되면 영등포에 있는 병원으로 데려가셨다.

생각해보면, 이 동네에 개인병원이라고 가까이할만한 곳이 생긴게 내가 초등학교 2-3학년때쯤 부터

인듯한데......그전까지는 꼬박꼬박 버스타고 오목교건너 영등포로 다녔다.

백화점 같은건 있을리없고..

애용하던 109번버스 111-1번버스..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인가는 백화점 버스가 유행했다.

영등포에는 세개의 백화점이 있었는데, 그 백화점들이 서로 고객유치하느라고 무료셔틀을 운행했기

때문에 (목동권의 사람들 대다수가 영등포로 쇼핑을 다녔기에..) 백화점을 가지않더라도 백화점버스 를

타고다녔다. 몇년후인가 버스회사측의 반발로 사라졌지만..

중학교땐 졸업기념으로 연흥극장에서 단관으로 캐스트어웨이를 봤다. 지금은 언제없어졌는지 사라졌다.



그러다가 내가 고등학교때 현대백화점이 생기면서 나뿐아니라 사람들의 생활권은 점점 그쪽으로 이동하기

시작...몇년새에 어마어마하게 발전했다. 그리고 영등포는 기차타거나   버스환승할 목적외에는 거의 가지

않는 지나치는 곳이되었다. 이따금 차창밖으로 변한모습을 보긴 하지만......

얼마전에 타임스퀘어가 오픈했다. 이걸 뉴스에서 들었으니..꽤 거창한 프로젝트였던듯.

한번 구경갔었는데..과연 멋지구리하더만..사람도 제법있는듯 하고..

과연 이걸로 영등포가 다시한번 재기할런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천장이 꽤 멋짐..)


+(다른건 몰라고 맞은편 버스승강장은 좀 어떻게 해야할듯-_-노점상때문에 길은좁고 버스타는 사람은

넘쳐나서, 보기에도 아슬아슬하다...영등포역 바로앞의 중앙승차장은 앞뒤로 매연이 가득해서 죽겠고..)


by 팬더맨 | 2009/10/04 21:18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0)

흐암..

원래 추석전날 큰집으로 떠나지만, 작은고모네가 오시는 바람에 새벽에 출발하기로 하였음.

나름 이런날에만 느낄수있는 고속도로 정체도 풋풋한데, 올해는 올때나느끼겠구나...

산소가면 앞에 고추가 빨갛게익었겠지...

가을산은 구경하면 왠지 평온한 기분이들어서 좋다..

+전에 의사가 자세교정하고 싶으면 등받이없는 의자를 쓰라고했었는데, 정말이다..

원래침대옆에두고 안경놓거나 하느라고 샀던 스툴을 책상의자로쓰니 허리가 쫙펴진다....

등받이있는 의자는 아무리 허리필려고해도 금방 구부러지더니만.......역시 전문가의 말을 들어야해..

부상당한 엉치뼈는 75%정도 회복중.

by 팬더맨 | 2009/10/03 00:33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6)

magic!

magic이라니 컨셉 마음에든다!
요새 발밀리온이 일을 열심히하는구나 기특해 토닥토닥

다행히 팬클럽표 ㄱㄱ할수있는 날짜에 세잎해서 기쁘다구주오셨네
어디로갈것이냐아~

by 팬더맨 | 2009/09/29 00:41 | └B'z | 트랙백 | 덧글(2)

시디정리

벽장안에 쌓여있던 시디들을 드디어 정리!

OTTO에서산 cd+dvd렉 인데 깔끔하고 자리차지 많이안해서 좋쿠나~~

위에 세줄은 시디 아래세줄은 딥디 넣게 되어있는데..아랫쪽은 만화책 넣어따...ㄱ-

사이즈가 딱이더라고...............

이사하면서 느낀건데 만화책 정리하기가 제일 어려웠어요.....

이사오기전에 한짐 버렸지만..미처 시디정리까진 못해서 따라온아이들......중에 이런것도 있었다.

대략 '행복한 수험생' 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는 명상시디............수험생이 행복할리가 있냐-_-

나도한때는 오감을 수험에 집중해야 살아남을것 같은 그런 시절을 보낸 수험생 이어따...

지금은걍 잉여캐백수.......

이런것도........................

대략 콘서트 수록 디비디다...비매품으로 어디서 사은품받은듯??? 성모의 조매실 시절이다. 빛깔도 매실.

의외로 못버리겠는 이상한 연주시디들... 어디서부터 흘러온걸까....

버릴려고 마음먹고 마지막으로 한번 들어야지~~~하고 플레이하면 의외로 좋아서 또 못버린다.

그치만 잘 안듣게됨-..- 이젠 손 잘닿는곳에 시디도 있겠다. 열심히 플레이플레이..

엠피스리 세대가 되니 시디바꾸러 가는것도 귀찮아졌다. 얼마나멀다고.....


아저씨들 시디도 순서대로 정리해서 진열해봤는데, 빠진시디들도 대략..성향이 파악된다.

난...베스트앨범을 별로 안좋아하는가보다.....정규,싱글에 비해 베스트앨범이 매우적군....

그리고 파악이됨과 동시에 다시 지름신이 불끈불끈..채워넣고싶다.....

by 팬더맨 | 2009/09/18 23:51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6)

BP

일본>안동>서울로 긴 여정을 마친 것들

조악한 폰줄은 가입선물

요새 유툽서 영상짜르는거 보니까, 하라는 가입승인은 안하고 그거만 하고있는듯...

by 팬더맨 | 2009/09/16 00:41 | └B'z | 트랙백 | 덧글(2)

부활

오랫동안 앓던 몸살에서 해방된듯. 일단은? 돼지의 저주인가..미안 돼지야..

토요일날 주사한방 맞은게 효과가 있었던듯. 속이 울렁거림과 머리가 지끈거림이 더해져서

간호사언니 한테 열한번 재달라고 했더니만 정상이다.정상.


여튼 집에서 약먹고 완전 딩굴었더니, 커텐설치하러 오신분이 날도좋은데 왜 안놀러가고 집에만

있냐하데.....저는 지금 절대안정중 이라구요...그..치,친구가 없어서가 아니야!!!

여튼 일부러 땀빼면서 잤더니, 아침이되니 한결 개운해졌다. 그러곤 하루종일 교회손님들 오신다고

또 집안치우고...다시 벽장정리하고..했는데도 괜찮은것보니 이젠 정말 다 나은듯.

이번몸살은 너무 길어서 괜시리 비타민까지 사먹게 만들었다-.,-

체력하나는 끝내주게 자신있었는데 나약해졌다..으흐흑...........ㅡㅜ

운동하던건 얼마간 쉬었는데 또 추스리고 열심히 체력관리(+체격관리) 해야지-ㅗ-

by 팬더맨 | 2009/09/14 00:59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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