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부페-루프가든



지난주 주말에 다녀온 63부페 입니다.

여기를 추천 하는 사람이 있어서 지난 크리스마스날 가려다가 내부수리 관계로 못가고 벼르다가 다녀왔습니다.







첫접시는 배고팠던 관계로 사진찍는걸 잊어버렸고, 두번째 접시네요.

캘리포니아롤, 베이컨 밤말이, 편육, 빵, 튀김춘권, 토마토에 치즈 올린거랑 참치회랑 콘샐러등을 담았는데

저중에서 제일 맛있었던건 베이컨 밤말이네요-

다른건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다음 접시에는 뒤쪽에 해물 파전이랑, 작은 볼에 담겨있는건 달팽이 요리구요 길쭉한건 위에거랑은 다른 튀김춘권
 
밤말이가 맛있었는지 또들어 가있네요-그아래로 새우살이 꽉찬 새우튀김, 맛있었습니다.

왼쪽의 대나무들은.. 세모난건 중식 코너의 대나무밥이구요(이것도 춘권종류 같네요) 둥근건 밥류에 있던 대나무통밥

인데, 개인적으로 둥근쪽밥은 좀 달달한 맛이나서 별로였습니다-_-;

단걸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단맛도 단맛나름이지 달지말아야할곳에서 단맛이 나니 좀=_=;

세모난게 맛났어요-새우도 들어있고 은행도 들어서 좀 짭짤한게 굿.


중간에 모밀국수도 좀 먹고 이래저래 먹은게 있지만 미처 못찍었군요-_- 원래 먹는데 집중하면 이렇답니다.

특히나 이런 고가의 음식을 먹으면서 말이죠 (머릿속으로는 본전을 찾고있음;)

제가 여지껏 가봤던 호텔 부페가, 힐튼호텔의 오랑제리 랑 인터콘티네셔날의 비즈바즈 인데, 63이 그에비해 두드러

지는 부분이 디저트 코너였습니다. 종류도 상당히 다양했고 다른데 비해 그쪽부분에 신경을 많이쓴것 같더라구요.





첫번째는 콜드푸드 코너의 까나페 였는데 미처 다 찍진 못했지만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뭐 별로 맛은..

그다음은 디저트 코너에서 제일 인기가 많았던 초콜렛 분수로 만든 초콜렛 퐁듀라고 해야하나요? 밑에서 자세히

소개하기로 하구요, 세번째는 티라미수 종류입니다. 밑에도 촉촉하니 굿이였네요~ 이 티라미수 외에도 비슷한 계

열의 무스케잌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배불러서 일일이 다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종류가 매우 풍부했어요~




전체사진 입니다.

저 위쪽의 딸기가 데코되있는건 자스민 푸딩인데요-위쪽의 딸기맛 같은것 아래 촉촉한 빵이있고

자스민향이나는 홍차가 담겨있었습니다. 대략 여러종류의 베리에 홍차가 섞인 맛인데 향이 아주 좋아요.

그외에 치즈케잌이나 초콜렛무스, 산딸기 무스등도 맛있었구요.

 여기 아이스크림 코너에는 퍼먹는 아이스크림 외에도 엑설런트(!) 가 있더군요.



위에서 말했던 초콜렛 분수입니다!!
핫초콜렛이 흐르고 있어요!!
 
 

 
이 위의 과일이나 마쉬멜로우등을 꼬치에 껴서 초콜렛 분수표면에서 굴리는 디저트 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았습니다..!
 
 
네-이상으로 제가 먹어낸(?) 것들을 소개했는데요, 63부페의 전체적인 맛(역시 음식점이라면 맛 아니겠습니까)
 
을 평가하자면 앞서 갔다왔다고 말한 두 부페에비해선 별로 였습니다.
 
비싼밥 잘먹어 놓고 웃기는 소리 -라고 생각 하실지 모르겠지만, 뭐 형편없었다는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비교해서
 
말이죠-..-
 
다른곳에서 먹어볼수 없는 특이한 음식들이 있어서 신기해 하기도 했습니다만 종류가 많은데 비해서 '아주맛있었다'
 
하는 음식은 별로 없었다는 거죠-..-
 
그런면때 개인적으로는 비즈바즈>오랑제리>루프가든 이라고 순위를 매기고 싶습니다.
 
비즈바즈에 대해 포스팅 해보고 싶은데 또다시 언제갈지=_=모르겠네요.
 
호텔부페가 뭐 자주갈수 있는 데도 아니고.......첫 포스트인데 매우 길어진거 같네요.
 

by 팬더맨 | 2006/01/27 01:51 | 미식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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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텐(天) at 2006/01/27 01:53
우와~ 정말 시작부터 테러군요!!! +_+;;;;
소개해주신 다른 곳은 정말 가 보고 싶네요. 63빌딩의 음식점들은 몇 번 가본 적이 있는데요, 가격대비 만족도는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창가에 앉으면 경치가 좋다는 장점은 있지만요.;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1/27 01:59
텐/그새 덧글을 달아주시다니 헉! 빠르네요;; 개인적으론 비즈바즈가 제일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이네요. 힐튼은 무난한 수준입니다.
Commented by 존  at 2006/01/27 02:52
흐익 테러타임인데 시간을 잘못 들어왔다 OTL 링크해요~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1/27 22:18
...아닛! 정말 시작부터!
저 베이컨 좋아해요!!! (안 좋아하는 게 뭐니...?-_-;)
와, 정말 신기한 음식이 많네요ㅠ_ㅠ! 시각적으로도 참 예쁘고...
근데 음... 역시 '비즈'바즈가 최고? 역시?! +_+ (...)
Commented by 밀리타 at 2006/01/27 22:34
찾았습니다! 근데 티앙팡 사진은 안 올리시나요,다들? 제가 먹었지만 그래도 사진으로 보고 싶...;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1/28 01:58
존/저도 식탐이 강한지라 종종 이런짓(?)을 하게될듯..방문 캄사해요!

미르시내/호텔 부페같은데 가면 보통 다른데서 먹을수있는것보다 못먹는거부터 낚죠-어차피 다못먹으면 본전생각해서!!

밀리타/올릴거예요~여기를 먼저갔던데라 먼저올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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