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본것




오늘 친구가 배고픔을 호소해서

하루종일 방콕하다 함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이런게 생겨있더군요...가격도 착하고

특히 저 중국등이 너무 맘에듭니다..ㅠ.ㅠ. 가로등에 매달아두는 센스!

떼오고 싶었어요!



에..그래서 뭘 먹었냐 하면





네 전기구이 통닭입니다. 저는 '밥들은 닭' 이라고 부르지요..

튀긴닭보다 이걸 좋아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원래는 만두를 먹으려고

했었는데..간발의 차이로 닫아버렸어요..ㅠ.ㅠ 그집 만두도 진짜 맛있는데..다음에

동네맛집특집 이라도 할까봐요




전기구이 통닭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찰밥' 에 있습니다..!!

닭의 육즙을 잔뜩 빨아들인데다가 삼과 대추의 향 이 찰밥의 맛을 좌우합니다..

 

아..진짜 닭보다 이게더 좋을때도 있어요.

by 팬더맨 | 2006/02/26 02:20 | 미식가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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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텐(天) at 2006/02/26 10:38
옛날에는 밥보다 닭이 훨씬 좋았는데 요즘은 안의 밥이 더 좋아요.
이럴 때 전 제가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실감한답니다. (...)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2/26 12:41
저거 진짜진짜 좋아해요!!! 접사가 살인입니다...(...)
등이 하늘에 떠다니는 것 같아요. 어머 저기 생맥주 무제한 공짜래요!
Commented by 비오네 at 2006/02/26 13:13
이거 정말 살인적인 접사로군요.. ;;
Commented by JK at 2006/02/26 14:49
닭에게 밥을 왕창 먹이고 바로 잡은 그 닭이로군요!!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2/27 01:25
텐/아니무슨..음식에는 국경도 나이도 없슴다!!! 전 대나무밥이니 영양밥이니 하는 이런종류를 맹 좋아합니다.

미르/흐흐..노린겁니다-_-+ 침침한 형광등밑이라 색감은 별로네요..실제로보면..스읍

비오네/비오네님도 요새 테러참여를---;

JK/저 밥만 어떻게 따로 못만드나 몰러요 넘 맛있는데
Commented by shikishen at 2006/02/27 09:39
...[살인적인 접사]라는 표현에 한표 더... 아침 먹고 나왔는데도 덜덜덜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2/28 12:48
시키센/원래 아침엔 한없이 배고픈 거예요(그리고 저녁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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