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본것, 먹은것



구민회관에서 '흡혈형사 나도열' 을 상영하더군요.

한달에 한두번씩, 막 개봉내린 영화를 2천원에 상영합니다.

스크린은 상당히 크구요..

뭐, 동네사람들 모이다보니 번잡한 분위기에서 감상해야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볼까말까 고민한 영화들을 보기엔 좋습니다.



하나같이들 이영화평 하시는 분들이 하는 소리가
"예고편은 열라 웃길거 처럼 해놨는데 막상보니 코미디는 아니더라" 였습니다.

저는 그런 글을 많이 보고들어가서 그냥 봤는데, 친구는 생각했던거랑 많이 달랐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전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훗훗-..-




놀았으니 먹어야죠-..-;

이번에 집근처에 닭갈비집이 생겼습니다.

이 근방에는 닭갈비 집이 딱 하나뿐이라 선택의 여지가 사실 적었지요..

거기가 양이 좀 적어서-..-;




어쨌거나, 생겼다길래 또 한번 가줬습니다. 훗훗..

영화 끝나고나니 9시가 훌쩍 넘어서 배가고프더군뇨-..-;;

구민회관에서 시장골목까지 비틀거리며 걸었습니다.




모듬사리랑 같으했는데, 선택사리중에 치즈사리가 있더라구요~

당연히 치즈를 좋아하므로 치즈사리를-..-;

익는게 좀 느려서 기다리느라 힘들었습니다.




밥까지 먹고나니 배불러 디지겠-..-;;;

배 꺼질때까지..




열렙이나..

by 팬더맨 | 2006/03/28 00:41 | 미식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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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존  at 2006/03/28 00:57
아델눈하 너무 슬퍼하네 하악
Commented by 존슨 at 2006/03/28 01:06
우와 그럴싸하다 -_-
Commented by 비오네 at 2006/03/28 19:33
이 두려운 접사... 덜덜덜.. 치즈사리라니.. 좋군요!
Commented by 미~짱 at 2006/03/28 23:41
[나도열]은 tv에서 예고하는것 보고 엄청 깔깔거리고 웃었는데.(득의에 찬 얼굴로 관에서 나오는데 관이 꽈당!엎어지는거요.^^) 코메디는 아닌가보군요. // 닭을 못먹는 관계로 닭갈비집에 가서 해물철판 볶음밥을 먹습니다...-_-;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3/30 01:04
접사 억 제발 접사 좀...-_-!!!!!
떡 정말 좋아요 떡...ㅠ_ㅠ 치즈도 좋아요 닭도 좋아요...
좋다니까요!!! (버럭)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3/30 16:23
존/님하 부디 꿈을 이루시길..

존슨/흐뭇..사진 잘나왔죠?

비오네/전 웬지 음식사진 접사하는게 재밌드라구요

미~짱/헉!아니!윽! 닭을 못드신다니 그어찌 슬프고비통한일이..!

미르/저도 다좋아요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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