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은 소모품이다




모두들 아침나절에 비와서 들고나간 우산을

비개인 저녁나절에 어딘가에 두고온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없다구요?

그럴리없어!!! (버럭)



네..오늘도 어김없이 우산을 어딘가에...두고왔습니다.

그런데 더심각한건....

'어디서부터 우산을 안들고있었는지'

가......기억이 안나요-..-



그러니..까 오늘의 궤적을 그려보면..

학원에 있다가.........친구가 아르바이트 끝나길 기다리는 동안 PC방에

갔었고.....친구랑 같이...





하카다분코에서 라면을 땡긴뒤..

만화마트에 들렀고....

버스를 탔는데..


과연..

어디쯤에서 부터 우산이 없었는지...................

......어쨌거나..비오는 날이면 하나씩 없어지는

우리집 우산.

제정신머리로는 우산은 소모품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비싼거 안사!!..ㅠ.ㅠ

by 팬더맨 | 2006/04/05 01:21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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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텐(天) at 2006/04/05 06:29
그래서 결론은 테러입니까?;;;;
Commented by shikishen at 2006/04/05 17:50
...설마하니 토욜에 우산 새로 지르시..진 않으셨는데.. 우웅..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4/05 18:47
어라, 생각해보니...-_-; 지르...셨나요?;
...근데 라면이 저기에 들어가야 할 이유는? -_-+
Commented by 비오네 at 2006/04/05 22:53
문맥에 따라 자연스럽게 라면이 들어가긴 했는데... 으음.. ;;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4/06 00:08
텐/엄훠!!저를 텐마왕님과 같이 취급하지마세요~ㅅ
시키센/그날 안지르고 집안에있는 우산하나 해먹었습니다-..-

미르/글의 이해를 돕는 삽화쯤 됩니다~
비오네/뭔가가 이상한가요>('ㅗ')
Commented by 미~짱 at 2006/04/06 00:12
오호라...정말 우산을 잃어버리시는 분이 계시는군요!(<-열라 재수없죠?ㅋㅋㅋ) 라면에 심술나서 그런건 아닙니다. 으흐흐..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4/06 18:43
미~짱/-..-;;;;;;킁칫핏헹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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