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20일
[칸사이여행기01]영등포>부산>펜스타
4월13일 부터 4월18일 까지의 일정으로 칸사이 지방에 다녀왔습니다.
나름대로 저렴한 여행을 위하여 부산에서 선박을 이용하기로 하고..
열심히 안되는 머리 쥐어짜며 이것저것 계획 했답니다.
뭐, 일단은 첫 일본여행에다가 친구들과 처음가는 해외여행인 만큼..
많은 기대가 있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일본..!!

바로 그 일본이 아니겠습니까!!!
부푼 기대를 안고 6시30분 영등포역에서 부산발 무궁화호에 몸을 실었습니다.
약 6시간의 오랜 기차여행이었지만 기차도시락도 까먹고 자고 하는 사이에 부산에 도착!
부산역에서 다시 항구까지 재빠르게 이동했습니다.

귀찮은 이러저러한 수속들을 마치고..드디어 배를향해 전진하는 부푼마음.
저는 그렇게 곰(가명)한마리 코알라(가명) 한마리와 '팬스타 드림호'에 몸을 실었습니다.
처음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봤을때는 다인실이라고해서..
MT때 커다란방에 뒹굴러다니며 잤던..그런느낌을 상상했었는데 이게웬걸~
한방에 침대4개(2층침대아님) 세면대, 옷장, TV로 구성된 프리미엄룸(이래봤자 뒤에서 두번째;)
은 아주 괜찮았습니다.
각 침대앞에 달린 커텐덕에 나만의 공간도 만들어지구요..침대도 아주 편했어요.
배안 레스토랑이 비싸다는말에(7천~만원) 걱정했는데, 배안에 있는 편의점에는 도시락이
구비되어있어서 저렴한 인생들에게 도움이 되더군요(2500원선)

공짜 사우나실도 있구요...저는 늦잠자다가 여길 이용해보지 못했는데..갔다온 친구의
말에 의하면 창밖으로 바다도 보이고 좋다더군요.

제가 일본에 갔을때가 하필 장마전선이 끼어버린 날이라
부산에서 출발했을때도 날씨가 좋지 않았습니다. 배가 꽤 많이 흔들렸지요.
그래서 아예 자버리고 일어났더니 괜찮더군요.
이후에는 육지에서처럼 편안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수시로 어디가보인다 지금 어떻다는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이사진은 시모노세끼를 지나는 시점입니다.
배의 야경도 아주 멋지더군요........바람이 추워서그렇지-..-

방안의 텔레비젼은 일본쪽에서도 계속 나오고, 방에서만난 다른 팀의 아줌마랑도
이야기 꽃을 띄운 덕에 별로 지루하진 않았답니다.
이제 내일아침 10시면 일본 오사카항에 도착입니다..!
덧/후..그런데 오늘 난리가 났더군요-..-; 그 이야기가 제가 일본에 있을때 나오는 바람에
부모님이 살짝 걱정하셨다는 후문입니다..
제발 올바르게 해결되길..
나름대로 저렴한 여행을 위하여 부산에서 선박을 이용하기로 하고..
열심히 안되는 머리 쥐어짜며 이것저것 계획 했답니다.
뭐, 일단은 첫 일본여행에다가 친구들과 처음가는 해외여행인 만큼..
많은 기대가 있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일본..!!

바로 그 일본이 아니겠습니까!!!
부푼 기대를 안고 6시30분 영등포역에서 부산발 무궁화호에 몸을 실었습니다.
약 6시간의 오랜 기차여행이었지만 기차도시락도 까먹고 자고 하는 사이에 부산에 도착!
부산역에서 다시 항구까지 재빠르게 이동했습니다.

귀찮은 이러저러한 수속들을 마치고..드디어 배를향해 전진하는 부푼마음.
저는 그렇게 곰(가명)한마리 코알라(가명) 한마리와 '팬스타 드림호'에 몸을 실었습니다.
처음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봤을때는 다인실이라고해서..
MT때 커다란방에 뒹굴러다니며 잤던..그런느낌을 상상했었는데 이게웬걸~
한방에 침대4개(2층침대아님) 세면대, 옷장, TV로 구성된 프리미엄룸(이래봤자 뒤에서 두번째;)
은 아주 괜찮았습니다.
각 침대앞에 달린 커텐덕에 나만의 공간도 만들어지구요..침대도 아주 편했어요.
배안 레스토랑이 비싸다는말에(7천~만원) 걱정했는데, 배안에 있는 편의점에는 도시락이
구비되어있어서 저렴한 인생들에게 도움이 되더군요(2500원선)

엔화로 이용가능한 자판기. 타꼬야끼등이 파는데 비싸서 딱 한번 먹어
보았으나 냉동타꼬야끼의맛은 처참했다.
공짜 사우나실도 있구요...저는 늦잠자다가 여길 이용해보지 못했는데..갔다온 친구의
말에 의하면 창밖으로 바다도 보이고 좋다더군요.

제가 일본에 갔을때가 하필 장마전선이 끼어버린 날이라
부산에서 출발했을때도 날씨가 좋지 않았습니다. 배가 꽤 많이 흔들렸지요.
그래서 아예 자버리고 일어났더니 괜찮더군요.
이후에는 육지에서처럼 편안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수시로 어디가보인다 지금 어떻다는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이사진은 시모노세끼를 지나는 시점입니다.
배의 야경도 아주 멋지더군요........바람이 추워서그렇지-..-

방안의 텔레비젼은 일본쪽에서도 계속 나오고, 방에서만난 다른 팀의 아줌마랑도
이야기 꽃을 띄운 덕에 별로 지루하진 않았답니다.
이제 내일아침 10시면 일본 오사카항에 도착입니다..!
덧/후..그런데 오늘 난리가 났더군요-..-; 그 이야기가 제가 일본에 있을때 나오는 바람에
부모님이 살짝 걱정하셨다는 후문입니다..
제발 올바르게 해결되길..
# by | 2006/04/20 00:59 | 유흥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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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배인 것 같아요. 방송에서 어디다 얘기도 해주는군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낭만의 배 여행...멋지군요~ 일행이 있으면 이렇게 가는 것도 참 재미있을 것 같네요.아아 부러워라~ 계속 되는 후기 기대하고 있답니다~ ^^
미르/뭔일은요..요새 떠들썩한 일본의 독도 탐사선인지 뭔지
미짱/혼자가도 친구가 되는(?)배 여행이랍니다.
뒷부분을 어서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