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25일
주말정산

토요일 에는 제32회 '06/07 F/W SFAA 서울컬렉션
을 다녀왔습니다.
친한언니가 표를 싸게구해서..
허나 일반석 (스탠딩이랍니다-..-;)이라 선착순 입장으로..
마치 놀이공원의 줄을 서는 기분..
신속히 들어가는 VIP석의 사람들을
보며 빈부격차를 다시한번OTL

모델 워킹이라는게 참..
힘들어 보이더군요-..-;;
한발한발 내딛는 발걸음이 어찌나 힘찬지..
어쨌거나 이거 다녀와서 느낀거는..
........................
....이런게 아니었던거
같은데..-..-;;;;

일요일 에는 다정한 이웃(?)
들과함께 대학로에서 만났습니다.
원래 여자들의 만남은 25%의밥과
25%의 디저트..그리고 50%의 수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행선지는 베니건스.
베니건스 좋아요~
음......웬지 올리면서..
스스로 테러당하고 있는 기분이
드는건..
단지 기분탓일까요-..-
하악..

메인은 베스트 샘플러던가요 이게?
여튼 텐님이 추천하신 요놈과

제가 우긴(?)쉬림프 페투치니.
전 베니건스가면 이거아님 그릴드 케밥을 넣습니다. 하하핳..

신기한거 목격..!
혜화역에서..
비온다고 우산모양???

정말 아는사람만 갈것같은 곳에서
만난 초코케이크......
막 만들어서 채 굳지않은 뽀송함이 매력이었습니다..

하악..입에서 군침이......
(저 위에위에의 교훈은 어디로 간거냣!!)

생각해보면 원래 단거를 별로 안좋아 하는데요..
(팥고물이 들어있는..특히 일본떡은 너무 달아서 몇이 못먹어요;)
초콜렛에서 만큼은 예외인거 같아요.
초콜렛은 잘먹는듯.......
# by | 2006/04/25 02:27 | 유흥가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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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역시 예쁜 옷을 입으려면.. (이하 생략)
어제 어딘가에서 당했는데 같은 걸로 한번 더 당하네요..
저는 사탕은 싫어하는데. 초콜렛은 너무 좋아합니다.
저 케익은 정말 막밥먹은 저도 침이 쥘쥘 흐르는군요.(배고픈 밤에는 안와야겠다;;;;)
찻잔이고 케익접시이고 모두 참 예쁘네요...*_*
초콜릿 정말 좋아요. >_<
비오네/저랑 갔었다는 얘낄 듣고도 여기 발을 디디시다니 자살행위???
미~짱/한 3년전인가 갔을때 보다 가격도 좋아지고 베니건스 점점 좋아지고있어요~ 초콜렛 케잌은 정말..슈릅
미르/네~맛있어용..ㅠ.ㅠ
두사람이 먹었다고 생각하고 엄청나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