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의 평범함.

언젠가 내자신의 평범함에 대해 고민한적이 있었다.

확실히 대학이라는 곳에, 그리고 예술대 란 테두리 에 있다보니 별별 사람을 다 만나고 봤다.



명색이 창작이란걸 하는 학생으로서, 그래도 다른사람과는 뭔가 다른게 있어야지

않겠냐.

근데 나는 뭔가 다른구석이 없어. 너무 인간이 무난해.



그냥 그렇게 특정한 상대도 없으면서 상대적으로 위축됐던적이 있었다.



그래서 친한 사람들에게 이런이야기를 했더니..

정색.



아마 나는 그 한마디의 부정이 듣고싶었던거 같다.


사람은 자기한테 자신이 없을때 누군가의 한마디를 바라는가 보다.

하지만 가만생각해보면..

특별하지 않은 사람은 없는거 같기도 하다..

다만 그 특별함을 얼마나 얼마나 밖으로 끄내느냐의 차이? 






.......요즘?


요즘은 너무 생각없이 산다. 그게 문제다-..-

하다못해 자기성찰의 시간이라도 필요하다.












그냥 그렇게..지겨운 일러스트 작업을 하다보니 든 생각이다-..-





아..이제야 끝이보여;;;;

by 팬더맨 | 2006/05/12 02:41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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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비오네 at 2006/05/12 11:06
음음.. 무난하다고 하면 다들 무난한 거고 특색있다면 다들 특색있는 거지요.
뭘 그리셨나요? +_+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5/14 14:33
비오네/듬직한 코카스타니엘 한마리를 그렸습니다 ////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5/15 15:32
그냥 그렇게 특정한 상대도 없으면서 상대적으로 위축됐던적이 있었다.
...헉 정말 공감이...-_-;
정상적인 사람도 없고, 비정상적인 사람도, 특이한 사람도 없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5/15 23:03
미르/후훗..그런걸 보고 바로 땅파기..라고 하는거죠-..-생각해 보면 다 자기생각 문제긴 해요 푸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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