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굴딩굴 푸덕푸덕





[초 절정 완전 남는음식 처리 잡탕 쌀국수 카레볶음면]

재료>
반토막 남은 소세지
굴러다니는 방울토마토 몇개
쓰다남은 카레가루 두스푼
쓰고남은 양파 쪼가리
쌀국수면
마늘
후추
소금


딩굴거리다가 엄마도 주무시고 배는 고프고해서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집에 쌀국수 면이 좀 있길래 뭐 넣은거 있을까 해서 봤더니..

이건;;;;;

정말 굴러다니는거 이것저것 넣었습니다.




평소에는 카레가루만 넣는데, 뭔가 변화를 주기 위해서 (라기보단 싱크대에 굴러다니는 방울 토마토가..;)

방울토마토로 좀 넣었습니다.

새콤한 맛이 나서 좋더군요.

 


이것도 재활용 식품-..-;

냉장고에 열어놔서 파삭해진 바게트가 좀 있더군요;

거기다가 kfc치킨먹고 남은 칠리소스를 바르고-..-;

엄마가 반찬가게갔다 사오신 맛탕을 한조각 으깨서 얻은뒤..

아까 위에서 쓴 소시지 조금과

아까 위에서 쓴 토마토 조금을 넣고

마요네즈를 뿌린뒤

치즈를 얻고 렌지에 돌렸습니다.


 

오늘의 첫끼..였습니다-..-;

 

문제는 꽤..맛있습니다.

(입이 싸구려;;)

 

 

by 팬더맨 | 2006/05/14 19:51 | 미식가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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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텐(天) at 2006/05/14 20:02
우와~ 팡짱님, 저와 결혼해 주세요.. (퍽)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5/15 00:24
이런 저라도 좋다면..부디..(?)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5/15 15:30
와, 축하드려요~ 주례는 제가 서겠습니다. *-_-*
근데 정말 맛있게 보이는데요. +_+
Commented by shikishen at 2006/05/15 18:09
...왠지 선착순으로 멤버 결정? 그럼 전 식권이나 돌려야 겠군요. 근데 사실 재활용해서 먹는게 맛있을 때가 많죠. 눅눅한 라면 스프로 볶은 간단 볶음밥이나 막섞어 비빔밥 같은거.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5/15 23:05
미르/주례님. 축가는 비즈로 부디 섭외를-..-;
시키센/네, 그럼 국수나 갈비탕 대신에 라면스프로 볶음 볶음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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