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14일
딩굴딩굴 푸덕푸덕

[초 절정 완전 남는음식 처리 잡탕 쌀국수 카레볶음면]
재료>
반토막 남은 소세지
굴러다니는 방울토마토 몇개
쓰다남은 카레가루 두스푼
쓰고남은 양파 쪼가리
쌀국수면
마늘
후추
소금
딩굴거리다가 엄마도 주무시고 배는 고프고해서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집에 쌀국수 면이 좀 있길래 뭐 넣은거 있을까 해서 봤더니..
이건;;;;;
정말 굴러다니는거 이것저것 넣었습니다.

평소에는 카레가루만 넣는데, 뭔가 변화를 주기 위해서 (라기보단 싱크대에 굴러다니는 방울 토마토가..;)
방울토마토로 좀 넣었습니다.
새콤한 맛이 나서 좋더군요.

이것도 재활용 식품-..-;
냉장고에 열어놔서 파삭해진 바게트가 좀 있더군요;
거기다가 kfc치킨먹고 남은 칠리소스를 바르고-..-;
엄마가 반찬가게갔다 사오신 맛탕을 한조각 으깨서 얻은뒤..
아까 위에서 쓴 소시지 조금과
아까 위에서 쓴 토마토 조금을 넣고
마요네즈를 뿌린뒤
치즈를 얻고 렌지에 돌렸습니다.

오늘의 첫끼..였습니다-..-;
문제는 꽤..맛있습니다.
(입이 싸구려;;)
# by | 2006/05/14 19:51 | 미식가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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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맛있게 보이는데요. +_+
시키센/네, 그럼 국수나 갈비탕 대신에 라면스프로 볶음 볶음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