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것이나 정도껏.

존슨햏의 대세는 까칠한 남자 의 트뤡뷁 입니다.




어휴
아휴
으후

저는 터프가이스타일의 남자..정말 싫어합니다;

왜냐 물으시면 취향차이죠 뭐.

만화나 영화에 보면 어두운 과거에 파묻혀서 괴로워 하지만 실은 다정한남자..

이딴거 필요 업는거다?


저는 착한사람이 좋습니다.

겉으로 봐도 착하고

속으로 봐도 착하고~


물론 겉으로 착하고 속으론 호박씨 까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문제이지만요-..-



굳이 캐릭터 하나를 예로 들자면





이런느낌........

(아아 역시 아저씨군.....이라는 한숨소리가 들려오는듯 하다-..-)



뭐 이건 일단 젖혀두고라도..

적어도 제가 아는 한 다정한 사람을 싫어하는 여자는 별로 못본거 같습니다.

대부분은 호감가게 되있죠(근데 문제는 그게 꼭 연애감정으로 이어지리란 보장은

없더란 말이지요?)


근데 잘해주는것도 정도껏.

이라고 느끼게 했던 몇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사례.1/s양은 한밤중에 그냥 문자로 '아 만두먹고 싶다~' 라는 문자를 보냈다.
그랬더니 모군은 그 밤중에 천안에서 신촌까지 만두를 사들고 왔다고 한다.(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감동..이딴거 보다는 부담스러워서 죽는줄 알았다고.

사례.2/k양과 사귀던 모군. 한강에서 둘이앉아 얘기하던중 '니가아는 모든 남자들 다 정리해
나도 내가아는 모든 여자들 다 정리할게' 라며 핸드폰을 물속으로 던져버렸다고 한다.
k양..감동..이런거 보다는 핸드폰 아까워 죽는줄 알았다고 한다.


by 팬더맨 | 2006/05/17 00:21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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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존슨 at 2006/05/17 07:29
역시 남자는 바보라서...
근데 아무때나 msn좀 접속 해 주이소 긴히 할 야그가 있..
Commented by 존슨 at 2006/05/17 08:33
근데 한밤중에 문자보낸 여햏도 좀...-_-
Commented by 미~짱 at 2006/05/17 09:49
근데...모군에 이나바군을 대입한다면 감동이 남다를 터....(라기 보다는 좋아서 심장마비;;;;)
저는 여태껏 겪은 까칠냉담 남정네들때문에 어느정도 서로 마음이 있는데 저렇게 하면
넘어갈 지도... ^^;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5/17 18:32
존슨/엠에쎈에 안계시네요...일방적으로 보낸게 아니라 문자 주고받으면서 대화하다가 한마디 그냥 던진건데..커다란 불씨가 되어..

미~짱/아, 당연히 마음이 있는 상대에게 그런일(?)을 당하면..아후후꺄후후~근데 사례1의 모군은 3살연하에다가 가르치던 학생이라서 좀체럼 그런맘이 안들었다고 하더군요..게다가 항상 누나라고 안부르고 '너'라고 불렀다 하던데..(승기가 애들 베렸어)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5/18 14:53
헉 사례 1...;;; 작업의 정석이 생각나네요; 약간 다르지만;
저는 너무 느끼한 건 싫던데... 아, 다정한 거랑 느끼한 건 다른건가요. -_-;
(역시 어느것이나 정도껏인가...;)
근데 저는 막 무뚝뚝한 남자가 좋아하는 상대한테
어떻게든 말해보려고 서툴게 그러는 게 정말 귀여워서...-_-;;;
쳇 이런 거 다 환상이에요. 이런 걸 따질 때가 아니야!!!!!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5/19 01:23
미르/문제점1.남자가 없다 문제점2.남자가 없다 문제점3.남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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