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04일
간만에 외출
몇주째 주말을 방콕하며 지내던 어느날
어제..토요일 약속이 생겨서 명동으로 진출했습니다.
여전히 사람이 많지만 평소의 주말 명동에비해서는 다닐만 하더군요.
일단 만나자마자 먹을궁리를 했습니다.

정성본 사브칼국수 에 갔습니다.
여기 체인점은 많이 봤지만 온건 처음이었는데
괜찮더라구요. 고기(약간)+칼국수+야채=5천원 인데 배도 부르고..
맛도 제법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샤브샤브를 좋아하는데, 가족들은 고기파라..(한마디로 고기만 건져먹는 타입..)
가족외식땐 갈수가 없고..그나마 좋아하는 친구하나랑 집근처에 '샤브로'라고..
1인분8천원에 칼국수+만두포함+야채는 무한리필..<-여기를 자주 갔었는데..없어졌습니다 쿠궁..
셋이가서 2인분 먹어도 배터지게먹는 좋은 곳이었는데..ㅠ.ㅠ

보통 샤브샤브집 가면 폰즈소스랑 땅콩소스를 주는데..(저는 땅콩소스를 매우~좋아합니다.)
여기는 칠리소스 비슷한 매운소스를 주더군요.
한국식으로 많이 개량된거 같은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한참 땡볕에서 돌아다니다가 찾은곳은 아이스베리..
갈증나고 더울땐 여기가 딱입니다. 양도 많고>.<
쟁반빙수보단 갈증해소에 깔끔하게 딸기빙수를 시켰어요. 2인분어치 입니다.

줄서다보니까 일본애들도 왔던데, 우리나라의 한그릇문화는 역시 힘들려나..?
같은그릇에 서로의 숫가락을 넣고 비비는게 불결하다고 느낄수도 있으리란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모름지기 이런건 다같이 달려들어서 먹어야 제맛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애들은 다 이렇게먹어~"라고 생각하기도 어려운것이..
요새는 이런걸 불결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전..역시 이게더 좋아요~
어제..토요일 약속이 생겨서 명동으로 진출했습니다.
여전히 사람이 많지만 평소의 주말 명동에비해서는 다닐만 하더군요.
일단 만나자마자 먹을궁리를 했습니다.

정성본 사브칼국수 에 갔습니다.
여기 체인점은 많이 봤지만 온건 처음이었는데
괜찮더라구요. 고기(약간)+칼국수+야채=5천원 인데 배도 부르고..
맛도 제법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샤브샤브를 좋아하는데, 가족들은 고기파라..(한마디로 고기만 건져먹는 타입..)
가족외식땐 갈수가 없고..그나마 좋아하는 친구하나랑 집근처에 '샤브로'라고..
1인분8천원에 칼국수+만두포함+야채는 무한리필..<-여기를 자주 갔었는데..없어졌습니다 쿠궁..
셋이가서 2인분 먹어도 배터지게먹는 좋은 곳이었는데..ㅠ.ㅠ

보통 샤브샤브집 가면 폰즈소스랑 땅콩소스를 주는데..(저는 땅콩소스를 매우~좋아합니다.)
여기는 칠리소스 비슷한 매운소스를 주더군요.
한국식으로 많이 개량된거 같은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한참 땡볕에서 돌아다니다가 찾은곳은 아이스베리..
갈증나고 더울땐 여기가 딱입니다. 양도 많고>.<
쟁반빙수보단 갈증해소에 깔끔하게 딸기빙수를 시켰어요. 2인분어치 입니다.

줄서다보니까 일본애들도 왔던데, 우리나라의 한그릇문화는 역시 힘들려나..?
같은그릇에 서로의 숫가락을 넣고 비비는게 불결하다고 느낄수도 있으리란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모름지기 이런건 다같이 달려들어서 먹어야 제맛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애들은 다 이렇게먹어~"라고 생각하기도 어려운것이..
요새는 이런걸 불결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전..역시 이게더 좋아요~
# by | 2006/06/04 17:55 | 미식가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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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샤브샤브.. 하악하악.. (오늘 완전히 낚였....) ;;
(좀전에 물만두 먹어버렸건만...ㅠ_ㅠ)
미~짱/사실 고기는 익히고 난 후보다 저 익히기전의 붉은빛이 쩝쩝
시키센/갈치백반..+..+ 빙수가 땡기는건 날이더워서? 원래 디저트 배는 따로있는거예요^^
아니 우유에 콘후레이크 말아먹고 있습니다 흐흑.
음, 요샌 우리나라도 의외로 찌개라든가, 덜어 먹는 사람도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