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족 외식이 있었습니다-..-

100% 아빠의 결정으로..장소는 목동 방송회관에 있는 백리향이라는 중국집이예용.




살짝 늦게갔더니 손님이 적어서 룸을 주더군요-..-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음식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기 양파 절인게 맛있습니다..단무지는 안주더군요?

중국음식=단무지 아니었던가-..-

 


칠리새우>..<

여기오면 거의 항상 시키는 메뉴죠..뭐 자주 오게되는곳은 아니지만(..비싸-..-;)

안에 들어있는 새우가 정말 토실토실합니다.

 


슈릅-ㅠ-

 


거의 제가 우겨서 시킨 소고기 피망볶음..걍 고추잡채에서 고추가 피망된 맛입니다.

저는 고추잡채를 좋아해요.

 


고추잡채는 꽃빵과 합께..

 


아빠가 매우 사랑하시는 기스면.

저는 뭐 그렇게 맛있는진 모르겠는데..면빨이 탱탱 합니다.

동생은 짜장면을 먹었는데 미처 못찍었네요..뭐 듣자하니 새우가 들어있는 짜장면이라고....

 


마지막으로 만두 하악하악(많이도 먹었다-_-)

 


그리고 후식이 등장.....

이 계란물 풀어놓은거 같이 생긴건..감 이랍니다. 감을 어케 갈았는지 비볐는지 몰라도 맛있더군요.

제가 이걸보고

"어 전에는 후르츠 칵테일이었는데"이러니까..서빙하는 언니가

"네 원래는 그건데 요리를 많이 드셔서 특별히 드렸어요" 이런 말쌈을..-_-

(사실..사진이 누락됐지만..소고기 탕슉도 먹었...)

 

by 팬더맨 | 2006/06/26 00:49 | 미식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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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존슨 at 2006/06/26 10:34
만두 학하악 저 탐스런 교자가 학하악
Commented by 비오네 at 2006/06/26 15:57
요즘 여기저기 블로그 다니면서 테러만 당하는 기분인데.... OTL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6/27 00:00
존슨/한접시에 6천원하는 고급만두는 뭐가 달라도 다르덥디다. 근데 저는 밀가루가 도톰한 왕만두를 더 좋아해용.

비오네/..지금 자체테러 당하고있습니다..배,배가..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6/27 15:37
통통한 새우~ㅠ_ㅠ 와앗 정말 통통해요~
테러 시즌이군요...-┏ 저 후식 감이라니 맛있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요우리 at 2006/07/01 13:15
헉 이 이런 인민의 적! 부르조아! ㅠㅁㅠ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7/02 02:02
미르/저도 테러좀 자주하게 아빠맘이 자주동했으면-_-;

요우리/지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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