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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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gonball Z~neverending story(album) CD2

<夢のかけらよ> 歌)KUKO(Waffle)


오랫동안 글이 없길래.....


요새 드래곤볼 만화책을 다시읽고 있습니다.

물론 소소한 단어까지 외울정도로 읽고 또읽은 녀석이지만..

한동안은 봐도 별 감흥이 없었는데

오랫만에 1권부터 집어드니

다시 빠져듭니다.

밤마다 3-4권씩 읽고 자고있습니다.

물론 한번에 다 볼수도 있지만

오랫동안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_-+


이렇게 많이 봤는데도 또 읽히는거보면 신기합니다.

요새는 한참 크리링 일행과 베지타가 나메크성에서 쫓고 쫓기는중.



구판 드래곤볼의 안습해석과 표지를 보면 얼른 애장판을 사버리고 싶은데

돈도 돈이거니와 둘데가 없어서......

팔래도 구판은 요새 사려는 사람도 없을텐데요..굉장히 오랜기간동안 조금씩 모은거라

버리기도 아깝고..








▲서울문화사의 라이센스판으로는 제일 처음 나온 초판본 입니다.
나름대로 요샌 구할수 없는거라고 귀히 여기고 있습니다.



▲착한가격 1500원.




▲위의버젼 이후에 나온판본.
대부분 드래곤볼 만화책 모았다 하는 사람은 이 버젼입니다.

이 판본이 맘에안드는것은, 말도안되는 표지(지금 저게 나메크성 편인테 피콜로편에 베지타가 추가되어
그려져있음. 안습 컬러..더심한것도 많음-_-)에다가..

쓸데없는 삭제.

이상한 번역..등등 때문입니다-_-+

게다가 원래대로라면 35권 셀편이 끝난후에 있어야할 트랭크스 스폐셜은 몽땅 잘려져 나가고-_-;;;

36권 마인부우편 부터 제자리를 찾기시작합니다.

원작의 표지를 쓰기 시작한것도 여기서부터..

하지만 이것도 90년도 후반즈음 인가에 만화책 대검열 이 시작되어버려

드래곤볼 만화책이 싸그리 18세 가 붙어버렸다가 나중에는 수정된 개정본으로

출시되는 비극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이때까지 만화책을 다 못모은 상태였기때문에 상당히 안습이었죠.



용돈이 적었기 때문에 새뱃돈이 생기면 다갔다 부었던 기억이 납니다.

화보집도 사고 비디오도사고 당시로선 상당한 투자를 했었죠.

지금은 돈이 있어도 구하기가 많이 어려워 졌습니다..뭐 그때만한 열정이 없어서 일지도

모르지만요.


일본 북오프에 갔었는데 지방이라 그런지 드래곤볼 관련 음반들은 못구했어요..-0-


언젠간 제대로 들려서 사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by 팬더맨 | 2006/07/18 01:34 | └DB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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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요우리 at 2006/07/18 03:19
전부터 궁금했는데 저 그림이랑 채색이랑 토리야마가 한 거 맞대니? -_-;;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7/18 11:05
요우리/당연히 아니지-_-; 채색 스타일 자체가 틀려..저당시 화보만 봐도..
Commented by shikishen at 2006/07/18 12:37
전 창고에 500원 짜리 명지 버전과 아이큐점프 부록 및 본지 연재분 스크랩으로 모아두었더랬죠... 예상컨데 아마 습기 때문에 곰팡이의 습격을 받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이큐점프 코믹스 버전 구판 정말 오랫만에 봅니다. 저게 진짜 보물일 수도 있어요~~
Commented by JK at 2006/07/18 14:38
저는 최근에 나온 소장판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 10권까지 샀어요.
어떤 버전을 봐도 드래곤볼은 한번 펴면 접을수가 없습니다.
시험기간에 주의보 발령. 절대 보면 안되는 만화 1순위입니다. 껄껄
드래곤볼 좋아해서 플스2에 드래곤볼Z 스파킹도 사고...-_-;;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7/18 15:49
예전에 아버지께서 가져오셨었는데...
중간에 몇 권 빠진 채로 마지막권까지 있었지요.
그래서 행복했었는데 그 어느날... 사라졌어요... 버리신건가... 으허어어어......
Commented by 미~짱 at 2006/07/18 16:11
어엇....저희는 예전에 이사할때 눈물을 머금고 버려서 지금도 생각하면 안습입니다.
버리지마셔요...>_<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7/19 01:29
시키센/저는 연재당시에는 초딩 저학년이어서..3학년때 드래곤볼 1권을 보고 음란만화라고 덮어버렸었답니다.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반 남자애들로 부터 엄청난 인기였습니다. 드래곤볼 책받침을 가져와서 그려달라길래 몇번 그려준 기억도 있네요..

JK/애장판 모아야하는 생각은 있는데 산다쳐도 둘데가 없어서 난감합니다. 저는 드래곤볼 플스2용 게임은 제일 최근 스파킹빼고 초회한정으로 샀습니다..정작 제가 플레이하는 일은 거의...

미르시내/만화를 좋아했던 이들에게 드래곤볼 만화책은 몇권이라도 집에 굴러다니는 물건인거 같습니다. 사라진 만화책의 행방은...

미~짱/이사오면서 분실한 캔디캔디 베르사이유의장미 애장판들을 생각하면 깝깝 합니다. 요새 하이미디어에서 나오는 쓸데없는 하드커버 애장판은 인쇄질의 조잡함과 안습 표지때문에 사기 싫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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