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방포해수욕장



다녀왔습니다.

아랫동네는 태풍오고 비오고 난리라는데 여긴 한방울도~

하늘이 살짝 흐렸지만 오히려 안더워서 좋았습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본..바다가는길.

사실 펜션값이 좀 비싸긴 했는디-_-; 급히잡은거에다 성수기라 방이 별로없어서 별수

없었네요.

그래도 방은 예쁘고 위치도 좋더라구요.




다락방.

바다가 보입니다.

근데 주로 저이불까지 끌어내서 거실에서 딩굴.




외관입니다.

후훗.이런데서 살고싶다..ㅠ.ㅠ


바다로 가는길에 만난녀석..어엇!

녀석. 이녀석은!!


이건 작년 엠티갔을때 사진이다..!
녀석..이녀석은 아침해변을 달리던 2005년의 그녀석.

이렇게 다시 만나다니..(알고보니 매점집 개였다.)



불타는 하늘.

심심해서 모델도 하나 넣었다.


수평선 끝 바다.

신룡이 나올것 같다.

 






고기도 싸왔거늘....칼국수가 먹고싶다는 무리들 때문에 2인분만 시켰다.
바지락이 엄청 많이 든 것이 포인트. 맛있었다.




숙소의 밤.




칼국수는 에피타이져 였다-_-+
무지많았는데 결국 다먹.............

우리방 테라스에 그릴이 있어서 좋더라.

바닷바람을 느끼며..




에어콘이 있었지만..바닷바람이 불어와서 틀일이 없었다.
태풍의 영향으로 더 시원했던듯.

여기는 비한방을 안떨어지더라..




버스표를 끊고 꽃지로 갔다.

근데 시골이라 그런건지 관광객이라 그런건지..

버스표 파는 사람들도 웃기고 택시기사도 지맘대로다(친절하신 분도 계셨다.)

그래서 막판에 조금 불쾌..-_-


꽃지 근처 천막에서 먹은 파전.

관광지라 바가지쓸줄 알았는데, 파전 만원(오징어가 파보다 많이들었다..)

칼국수 5천원. 좋았다..칼국수에 바지락은 좀 적더라.


오는길은 좀 고생.

버스기사가 좌석도 없이 무조건 사람을 태워대는 바람에..

태안까지 서서갔다-_-;

태안에서도 자리가 두자리 만 나서 두명만 앉고(다른 일행은 천안차 탔음)

나는 바닥에 앉아서..(근데 댑따 잘잤다-_-;)

안면도 쪽은 가족단위가 많아서 꽤 조용하고 잘 쉬다 와서 좋았다.

교통은 좀 불편했지만..

 

by 팬더맨 | 2006/08/20 22:13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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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8/21 13:36
하늘이 정말 예쁘네요. +_+ 여기도 구름은 많았는데 그 사이로 비치는 하늘이 파랗던...
다락방 좋아요~ㅠ_ㅠ 저렇게 세모난 지붕 아래의~ㅠ_ㅠ;
Commented by 텐(天) at 2006/08/21 23:23
와아~ 여기 펜션 홈페이지좀 가르쳐 주실래요?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6/08/22 12:44
미르/저도 저런데서 살고싶네요 후훗

텐/http://www.sun-litocean.com/ 바다에서의 위치도 아주 좋은데 안면도가 다그렇지만 가기가 흐음..차가있다면 뭐
Commented by 요우리 at 2006/08/23 13:13
갔다왔구나. 제길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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