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02일
2006 8/28 Namba, Treasure Land
으..이럴수가..
알람 울리고서도 침대안에서 밍기적 대다가 조식시간을 놓쳤습니다-_-
내도온!!!
일단..비즈관련 외 오사카에서 가기로 했던 곳이..대략 도톤보리,북오프 난바점, 도큐핸즈, 덴덴타운
등이었기때문에 주섬주섬 챙기고 지하철로..

으..아침을 안먹었으니 배가고파서 승강장 근처에서 바나나 우유를..
100엔의 착한 가격에 웬지 정감 넘치는 유리병 우유!
근데 맛은..-ㅠ-...첫날 사먹은 100%사과주스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과즙의 시큼한 맛이 강해서 제입맛에는 안맞더군요..난 부드러운 바나나우유가 좋은데-
커피우유를 마실걸 그랬나봐요..ㅜ.ㅜ

난바역에 도착했지만 어느출구가 어느출구인지 모르므로..무작정 나왔더니..
빅카메라 근처더군요.
이때만 해도 어디로 어떻게가야 어디고 전혀몰랐는데...
오사카 체류동안 발에 물집생기며 다닌 결과로..이젠 잘 알게되었어요..ㅠ.ㅠ

이 카페같이 생긴것도..빠찡코..
뭐 간판에 보니 뉴 스타일의 뭐시기 빠찡코..라고 써붙였지만..그래봤자 빠찡코-_-

근처를 헤매다 보니..역시 배고파져서..시계를 보니 11시쯤?
류구테이 의 오픈시간이 대충 이정도 였던거 같아서 도톤보리로 갔습니다.
갔더니 오픈이 11시반.
그런데도 사람들이 막 줄서있더라구요.
평일 낮이면 800엔 대로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음료나 미소시루를 추가하면 돈을 더받습니다만..앞에선 뜨거운 물이나오고 자리마다
녹차티백이 있어서 저는 별로 필요성을 못느꼈어요.

음..저는 모처럼 인데 기다리다가 시간보내기는 싫어서..근처 구제샵 을 구경하고 나니 시간이 얼추 되더군요.
류구테이는..진짜 가격대비 맛이 좋아요..싼집은 연어같은게 비린데..
여기는 전혀..

아침겸 점심..이니까 뭐 이것도 브런치-_-;
정성껏 많이 먹었습니다.

(이거보다 더먹음...)
배가 정말 꽉찼을때 쯤에 제앞에 차슈를 얹은 초밥이 지나가서..그것도 맛보고-..-
맛있더군요...
에..그리고 나와서..북오프 난바점을 찾기로 했습니다..만
진짜!
결국!
못찼겠더군요..ㅠ.ㅠ
난바점이 제일 크다던데...난바역점은 타워레코드 근방 난산도리 에 있었어요..본래 북오프를 찾으려는
목적은 일단 친구가 부탁한 시디 찾는겸 보면서 저도 살거있으면 사고..하려했는데
친구가 가수이름을 한문으로 안써주는 바람에 대략-_-gg
그래도 수확이 있다면 리쿠로 아저씨 케이크 집을 찾은거랑..나름대로 난바지리에 대해서
좀 깨달은 점..

헤메다 들어간 센니찌마에도구야스지 라고 오사카의 주방기구 시장거리 입니다.
산건 없지만 여기도 볼거 많아요!
젖소모양 주전가 같은건 진짜 사고싶었는데 역시나 가격의 압박!
음 진짜 돈 조금 들고간게 통탄할 일이었다니까요-_-;;

이런 식당 인테리어 용품들도 팝니다..
몇개 사고싶었는데..비ㅆ...
한 4시반 쯤 되자 슬슬 여길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6시에 유니버설 재팬 앞에서 트레져랜드 행사를 해서..거기서 5시 반에 다이스키님을 만나기도 했거든요
근데..장장 30분간 돌아다녔는데..도저히 JR선을 못찾겠는 거예요-_-;
(다음날 난바역 안에서 길찾다가 발견;;;)
제복입은 아저씨가 열심히 설명해 줬는데..도통 알아들을수도 없고-_-;;;
결국 포기하고 좀 한가한 벤텐초 역으로 가서 JR을 찾았습니다;;
중간에 내려서 갈아타야되는데..또
시영전철 노선표에는 다음정거장이 유니버설 역인데 실제로는 그사이에 두정거장이;;;
그래서 전역에서 잘못내리고 또..우야부야 하다가 늦고..;;
정말 민폐가 아닐수 없습니다;
6시 타임 영상회를 보려고 하셨는데..저땜에 늦어서..결국 7시반 거를 보기로 하고 그동안
트레져 랜드를 둘러보았습니다.

이나바상 따라 기념사진 찍기-.,-
대략 마구 뛰어온 직후라 꼴이 상당히 훼인이더라구요;;
자체검열-.,-

단정한 마짱글씨와 3차원의 이납상 글씨..

트레져랜드 탑.

회장 전경입니다..
카메라에 안보이는 왼쪽으로 영상회 장이있고..굿즈판매, 졸비싼 버밀리온 굿즈판매, 전시장이 있네요.

납스터와

마스터..
때가 꾀질합니다-..-

트레져랜드 트럭!

그리고 전시장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이제부턴 촬영 금지.
간단 후기를 말한다면..일단 느낀점은..이납상도 마짱도 진짜 체구가 작습니다. 허헉
오탁심으로 슬쩍 들여다 봤더니 자켓 상표에 m사이즈..
티셔츠같은건 제가입어도 안맞을것........(운다)
그리고 옷이..진짜 완전 아저씨옷이거나 허접스러운게..많았어요-.,-
특히 브라더후드 첫번째 뻘건실크정장..이거 자세히 보니 소재나 못 맹글어논 상태가..제작 품인거 같은데
이납상이 안입으면 절때 그뽀대 안나올것 같은...
최강은 이납상이 서바이브 자켓에서 입은 티샤스..진짜 아저씨티..ㅠ.ㅠ
모델이 좋아서 다 어울리는 겁뉘다..
대체로 써클오브롹 때 입은 의상들이 평균적으로 젤 이쁜듯..

영상은..뭐 다른사람들이 많이 이야기 했으니..(저는 못알아 먹은것도 많고-..-생략)
영상이 끝나고 나오니 어두워 져있더군요.

특설 행사장 뒷편으로는 바로 USJ가 붙어있답니다.
그리고 역으로 가는 길에 차한잔 하고 가자셨는데..전 친구분들 끼리 있는데 괜히 불편할실까봐
먼저 갈려했는데..마시고 가자그러셔서..근처 스타벅스로..흐흐;
여기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치에상이 워낙 한국어를 잘하셔서리..트레져랜드 팜플렛 보면서 이나바상 사진이 별로 없다고
불만(...)을 표하시던..
아 또 제 닉네임에 대한 이야기도 좀 했는데요..(무슨 뜻이냐고..드래곤볼의 팡짱 이지요..)
고한 노 무스메 이랬더니 고한한테 딸이 어딨냐고-..-
에미상도 드래곤볼을 좋아하신대요..dvd 를 다 갖고 계신다고 ㅁ러;ㅐ'ㅁㄹ;ㄹ;/..비싼데-.ㅜ

그리고..이것은........후달달..........ㅠ.ㅠ
저 여기에 손도 대보았어요..엣헴-_-;;

돌아오는길에는..이미 늦은 시간이라..그냥 오려다가 도톤보리하면 아경!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잠시 돌아봤습니다.
밤이되니까 호스트삘 나는 총각들이 드글 하더군요-_-
그리고 사온걸 늘어놨습니다~
알람 울리고서도 침대안에서 밍기적 대다가 조식시간을 놓쳤습니다-_-
내도온!!!
일단..비즈관련 외 오사카에서 가기로 했던 곳이..대략 도톤보리,북오프 난바점, 도큐핸즈, 덴덴타운
등이었기때문에 주섬주섬 챙기고 지하철로..

으..아침을 안먹었으니 배가고파서 승강장 근처에서 바나나 우유를..
100엔의 착한 가격에 웬지 정감 넘치는 유리병 우유!
근데 맛은..-ㅠ-...첫날 사먹은 100%사과주스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과즙의 시큼한 맛이 강해서 제입맛에는 안맞더군요..난 부드러운 바나나우유가 좋은데-
커피우유를 마실걸 그랬나봐요..ㅜ.ㅜ

난바역에 도착했지만 어느출구가 어느출구인지 모르므로..무작정 나왔더니..
빅카메라 근처더군요.
이때만 해도 어디로 어떻게가야 어디고 전혀몰랐는데...
오사카 체류동안 발에 물집생기며 다닌 결과로..이젠 잘 알게되었어요..ㅠ.ㅠ

이 카페같이 생긴것도..빠찡코..
뭐 간판에 보니 뉴 스타일의 뭐시기 빠찡코..라고 써붙였지만..그래봤자 빠찡코-_-

근처를 헤매다 보니..역시 배고파져서..시계를 보니 11시쯤?
류구테이 의 오픈시간이 대충 이정도 였던거 같아서 도톤보리로 갔습니다.
갔더니 오픈이 11시반.
그런데도 사람들이 막 줄서있더라구요.
평일 낮이면 800엔 대로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음료나 미소시루를 추가하면 돈을 더받습니다만..앞에선 뜨거운 물이나오고 자리마다
녹차티백이 있어서 저는 별로 필요성을 못느꼈어요.

음..저는 모처럼 인데 기다리다가 시간보내기는 싫어서..근처 구제샵 을 구경하고 나니 시간이 얼추 되더군요.
류구테이는..진짜 가격대비 맛이 좋아요..싼집은 연어같은게 비린데..
여기는 전혀..

아침겸 점심..이니까 뭐 이것도 브런치-_-;
정성껏 많이 먹었습니다.

(이거보다 더먹음...)
배가 정말 꽉찼을때 쯤에 제앞에 차슈를 얹은 초밥이 지나가서..그것도 맛보고-..-
맛있더군요...
에..그리고 나와서..북오프 난바점을 찾기로 했습니다..만
진짜!
결국!
못찼겠더군요..ㅠ.ㅠ
난바점이 제일 크다던데...난바역점은 타워레코드 근방 난산도리 에 있었어요..본래 북오프를 찾으려는
목적은 일단 친구가 부탁한 시디 찾는겸 보면서 저도 살거있으면 사고..하려했는데
친구가 가수이름을 한문으로 안써주는 바람에 대략-_-gg
그래도 수확이 있다면 리쿠로 아저씨 케이크 집을 찾은거랑..나름대로 난바지리에 대해서
좀 깨달은 점..

헤메다 들어간 센니찌마에도구야스지 라고 오사카의 주방기구 시장거리 입니다.
산건 없지만 여기도 볼거 많아요!
젖소모양 주전가 같은건 진짜 사고싶었는데 역시나 가격의 압박!
음 진짜 돈 조금 들고간게 통탄할 일이었다니까요-_-;;

이런 식당 인테리어 용품들도 팝니다..
몇개 사고싶었는데..비ㅆ...
한 4시반 쯤 되자 슬슬 여길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6시에 유니버설 재팬 앞에서 트레져랜드 행사를 해서..거기서 5시 반에 다이스키님을 만나기도 했거든요
근데..장장 30분간 돌아다녔는데..도저히 JR선을 못찾겠는 거예요-_-;
(다음날 난바역 안에서 길찾다가 발견;;;)
제복입은 아저씨가 열심히 설명해 줬는데..도통 알아들을수도 없고-_-;;;
결국 포기하고 좀 한가한 벤텐초 역으로 가서 JR을 찾았습니다;;
중간에 내려서 갈아타야되는데..또
시영전철 노선표에는 다음정거장이 유니버설 역인데 실제로는 그사이에 두정거장이;;;
그래서 전역에서 잘못내리고 또..우야부야 하다가 늦고..;;
정말 민폐가 아닐수 없습니다;
6시 타임 영상회를 보려고 하셨는데..저땜에 늦어서..결국 7시반 거를 보기로 하고 그동안
트레져 랜드를 둘러보았습니다.

이나바상 따라 기념사진 찍기-.,-
대략 마구 뛰어온 직후라 꼴이 상당히 훼인이더라구요;;
자체검열-.,-

단정한 마짱글씨와 3차원의 이납상 글씨..

트레져랜드 탑.

회장 전경입니다..
카메라에 안보이는 왼쪽으로 영상회 장이있고..굿즈판매, 졸비싼 버밀리온 굿즈판매, 전시장이 있네요.

납스터와

마스터..
때가 꾀질합니다-..-

트레져랜드 트럭!

그리고 전시장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이제부턴 촬영 금지.
간단 후기를 말한다면..일단 느낀점은..이납상도 마짱도 진짜 체구가 작습니다. 허헉
오탁심으로 슬쩍 들여다 봤더니 자켓 상표에 m사이즈..
티셔츠같은건 제가입어도 안맞을것........(운다)
그리고 옷이..진짜 완전 아저씨옷이거나 허접스러운게..많았어요-.,-
특히 브라더후드 첫번째 뻘건실크정장..이거 자세히 보니 소재나 못 맹글어논 상태가..제작 품인거 같은데
이납상이 안입으면 절때 그뽀대 안나올것 같은...
최강은 이납상이 서바이브 자켓에서 입은 티샤스..진짜 아저씨티..ㅠ.ㅠ
모델이 좋아서 다 어울리는 겁뉘다..
대체로 써클오브롹 때 입은 의상들이 평균적으로 젤 이쁜듯..

영상은..뭐 다른사람들이 많이 이야기 했으니..(저는 못알아 먹은것도 많고-..-생략)
영상이 끝나고 나오니 어두워 져있더군요.

특설 행사장 뒷편으로는 바로 USJ가 붙어있답니다.
그리고 역으로 가는 길에 차한잔 하고 가자셨는데..전 친구분들 끼리 있는데 괜히 불편할실까봐
먼저 갈려했는데..마시고 가자그러셔서..근처 스타벅스로..흐흐;
여기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치에상이 워낙 한국어를 잘하셔서리..트레져랜드 팜플렛 보면서 이나바상 사진이 별로 없다고
불만(...)을 표하시던..
아 또 제 닉네임에 대한 이야기도 좀 했는데요..(무슨 뜻이냐고..드래곤볼의 팡짱 이지요..)
고한 노 무스메 이랬더니 고한한테 딸이 어딨냐고-..-
에미상도 드래곤볼을 좋아하신대요..dvd 를 다 갖고 계신다고 ㅁ러;ㅐ'ㅁㄹ;ㄹ;/..비싼데-.ㅜ

그리고..이것은........후달달..........ㅠ.ㅠ
저 여기에 손도 대보았어요..엣헴-_-;;

돌아오는길에는..이미 늦은 시간이라..그냥 오려다가 도톤보리하면 아경!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잠시 돌아봤습니다.
밤이되니까 호스트삘 나는 총각들이 드글 하더군요-_-
그리고 숙소근처에 돌아와서 저녁거리를 사려고 보니..역 근처에 대형 슈퍼가 있더라구요.
이미 끝날 시간이라 조리식품들이 전부 반액!
일본도 사다먹는 문화가 많이 발달했는지..잡곡밥에서 부터 각종 반찬들이..!
딱 보기에도 혼자사는것 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이거저거 사가더라구요.
흠..원래 계획대로라면 오늘 저녁은 스파월드에 가는거였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취소하고
호텔 욕조욕 으로 대체!

그리고 사온걸 늘어놨습니다~
고른것은 오므라이스와 튀김..그리고 근처 100엔 자판기의 녹차.
오! 이정도면 진수성찬이야!!(다만 차갑지만)
했는데..저저..튀김중에 저 붉은것의 정체가..저는 당근 아니면 맛살일줄 알았거늘..
생강 초절임 튀김..ㅠ ㅁ ㅠ
제가 진짜 웬만하면 편식 안하는데 정말..정말 생강 만큼은...-ㅠ-
아까워서 먹어보려 했으나 도저히 못먹겠더군요..흑
그래도 맛이었습니다.
밥먹고 나니 제법 늦은 시각.
컴퓨터 좀 키다가 잠들었습니다.
# by | 2006/09/02 21:54 | 유흥가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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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몇 년째 다짐만 하고 있습니다만, 올해는 부진아 지도비를 받아서 꼭!!!;;)
북오프 저희도 갔었는데 무슨 역인지는 기억이 안 나요. 아하하하. OTL
트레져랜드 탑 멋져요! 프리미엄 라이브는 진짜 더욱이...ㅠ_ㅠ
미르/오사카 전역에 북오프는 잔뜩..프리미엄 라이브 우욱..
젖소모양 주전자+_+ 사진 안찍어놓으셨나요 궁금합니다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