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05일
2006 8/29 Sinsaibashi->GIZA hills->Live gym-Final!!

아이고~요새 이글루스 사진 진짜 잘 안올라가네요-_-;
여튼..29일..비쩍비쩍 일어났습니다..오늘은 다행히 조식 먹었구요..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 조식은 웬만하면 포함으로 하는게 좋아요..부페식이라 먹을만큼 먹고
밥이랑 국은 기본이라 든든합니다. 정말 좋았어요.
오늘은..신사이바시의 도큐핸즈와 빵공장에 가기로..
언제나 남바만 돌았지 신사이바시쪽은 돌아보질 못했네요...

신사이바시와 빵공장이 있는 요츠바시는 지하로 역이 연결되어 있어서..일단 신사이바시 역에 내려
도큐핸즈로..

신사이바시 에서 투어티를 입은 아낙들을..후훗..이런식으로
시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도큐핸즈 포착.
아울렛 삘이 납니다. 이른시간이라 안은 한가하더군요.

문구코너의 가죽바인더..음..이런거 사고싶었는데 예쁘다..
그러나 가격은 안예뻐서..포기..

앗. 이쁜칠판..!
디자인 상품치곤 가격도 그럭저럭..하지만 들고가기가 곤란해서 패스..ㅠ.ㅠ

지하에는 별별걸 다팝니다..각종 파티용품이며 코스프레..
저건 메이드..시리즈..저건 어떤사람이 사가는 걸까..

시키센님께 추..천(하도게이가 되는겁니다.)

재밌는 휴지들..미로휴지 읽을거리 휴지 등등

이쁘나 비쌈..ㄳ
우리나라에도 들어와있는걸 본적이 있어요.

지하철 에서는 라이브짐 스트랩을 달고있는 아가씨도 발견 후훗!


일단..요츠바시 역에 도착하니 딱 보기에도 '나 비즈팬이야!' 라는 포스를
풍기는 아가씨둘.
약도를 디카로 찍어갔지만..게으른 저는 '아가씨들 덕좀볼까..' 하는 생각에 미행 개시.

근데 이아가씨들도 못찾고 뱅뱅-,.-
따라다니면 티말까봐 한 블럭 뒤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악;

저 아가씨들 덕에 뱅뱅 돌았지만 실은 역에서 5분도 안걸리는 아주 가까이 에 있습니다.
대충 이런 분위기의 골목 에 위치하고 있어요.

오! 그리고 포착. 힐즈 카페라고 써있습니다.

앞에 몬스털스 어쩌구 써있습니다..처음엔 여기서 점심을 때우려고 했는데...
몬스터 빵은 3시 이후에..
이른시간이라 파이밖에 안되더군요..ㅠ.ㅠ
드셔본 분들은 알겠지만..이게..밥거리가 되는 맛은 아니라...
(스파이시는 개뿔;)
음료는..이번에 일본가서 세번이나 먹은 맛챠라떼
(근데 이게 제일 만만해요..)

음료보다 비싼 파이값..ㅜ.ㅜ
운명의 장난(?)인지 거스름돈이 178입니다 178!!!

이렇게 생겼습니다.

케이스가 맘에 듭니다~
요때쯤 티켓사진도 한방 찍어주고..아래쪽 것이 아직 안본 파이널 티켓.

카페 분위기 대략...오른쪽은 전등 이랑 색감이 어째 아리가토 자켓 생각이 납니다.
대략 보아하니 장사는 잘 되고 있더라구요.
B'z팬들은 거의 테이크 아웃이라 자리게 없었는데도 손님이 많았습니다.
근처 회사의 OL들이 식사하러도 오는듯 합니다.

제가 나올때 쯤엔 줄이 이렇게 길어졌습니다.
에헤라..빙 만선이네-.,-

카페 옆쪽에는 지하로 가는 통로가 있습니다.
여기가 라이브 장인가~?

기자의 아가씨들~
8월31날 라이브가 있었네요..체류기간중에 어차피 들을수 있는게..

그리고 다시 난바로 돌아와..(난카이 난바역 앞입니다.)

난산도리 를 따라 쭉쭉~도착한곳은 만다라케..
여기서 동생 선물을 샀습니다..-,.-
위층에는 동인지 코너가 있었으나 별로 구경하고싶은 생각은...(내용을 읽을수 없다면
전혀 관심없음;)
그리고 여기서 계속 걸으면서 중고 시디점이란 시디점은 다 돌았지만..친구가 부탁한 시디는
못샀습니다...대신 저의 손에는.....
여튼..난바역에서 에비스초 역까지 걸었더니 거의 발이 만신창이 체력저하..
이대로는 오늘 저녁의 라이브를 제대로 즐길수 없을거 같아서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한 두시간정도 달게 잔거 같네요..

그리고 호텔을 나와서 바로앞 24시간 덮밥집에서 끼니를 떼웠습니다.
규동세트..맛있더군요 슈릅..배가 든든해졌으니 오사카 돔으로!

올라가는 도중 가방에 캔뱃지 세트를 단 여인..흑 부럽다..나도 사고싶었는데..ㅠ.ㅠ

한 두시간 전에 도착해서 사람구경을 했습니다. 훗. 지대가 높아서 상쾌하고
바닷바람도 불어서 기분좋고.
# by | 2006/09/05 01:31 | 유흥가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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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어간 것도 요츠바시의... 음 맞나 보네요.
저 몬스터파이 되게 푸짐...하고 맛있...게 나왔어요. 빙 만선~
거스름돈이 무려 178엔!!
하도게이 코스프레 복장을 시키센님께 추천하시다니...;;
비오네/훗.웬지 시키센님이라면 좋아하실거 같아..ㅅ
빙만선......썰렁한 회사 장사 시키려니 낚싯배를 띄울 수 밖에 없는 슬픈 사연....
근데 스파이시파이....생각보다 착한가격은 아니군요. 카레빵도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