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21일
아침에 있었던...
사건의 발단은->
아빠가 나가시는 시간이랑 동생이 등교시간이 맞아서 엄마가 아빠께 동생좀 태워달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아빠는 차가 뒤쪽에 있다고 먼저 나가셨구요..근데 이 ㅅㅂㅂ동생은 등교시간 이면 빠릿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느리잇 느리잇..
엄마가 닥달해서 얼른 내보내는데 딱 나가려고 하니까 전화벨이 울리더랍니다.
엄마는 어차피 나가니까 안받고..
그렇게 내보내 놨는데, 두남자의 성격을 아는 엄마는 혹시나 해서..허탕치면 아지 산책이라도 시키자고
아지 목줄매고 차키 챙겨서 나가셨답니다.
아니나다를까..아빠는 이미 사라지고 동생은 아파트를 헤매고 있고..
엄마 분노.(이 쌀람들이!!!!!!!)
이시간 나는->
퍼질러 자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디서 벨소리가 자꾸 울리더라구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니깐 아빠가 머라머라 동생을 두고왔는데 엄마는 전화도 안돼고 어쩌저쩌..
저는 잠결에 받아서 "뭔소리여=_=" 이러고..여튼 아빠가 엄마 밑에있나 나가보라데요..
그래서 비쩍비쩍 나갔습니다.
여기서 나의 착각->
분명 일어나서 아지가 지집에 자고있는걸 봤습니다.
꿈이었나봐요...
그래서->
당연히 밑에 엄마는 없었고 저는 집에 올라왔지요.
그런데 아지가.....없다!
보통 문소리 들리면 자동으로 튀어나오고, 이름한번 부르면 방울을 딸랑거리며 달려올 그녀석이..없다!
순간 저는, 친구엄마가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 새 친구엄마도 모르게 따라나갔다가 문닫혀서 미견(迷犬)
이 됐다 며칠만에 찾은 친구네 개 생각이..
-내가 착각한 것이다. 엄마가 델고나갔겠지..라고도 생각했으나
-근데 아니면 어떻게해!!!..이 마음때문에
세수도 안한 얼굴로 엘리베이터 타고 1층에 나가서(생각해보니 등교하는 중딩 남학생 들이 타고있었는데
민망하군요)
찾다가 1층에서 12층(우리집) 까지 달려올라왔습니다.
전에도 문연사이에 얘가 없어졌는데 13층복도에 가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과정에서 저의 착각을 더욱 유발했던것이 어딘가에서 방울소리가..들린것(환청-_-)
어딘가에 계단에 있을거란 착각에 사로잡혀 12층 까지 올라왔으나 개미한마리도 찾을수 없었죠.
12층 복도에서 헉헉 대고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띠링~하며 엄마와 함께 등장하는 녀석(-_-)
이렇게 아침의 삽질은...

흑흑..가족 삽질단..ㅜ.ㅜ
아빠가 나가시는 시간이랑 동생이 등교시간이 맞아서 엄마가 아빠께 동생좀 태워달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아빠는 차가 뒤쪽에 있다고 먼저 나가셨구요..근데 이 ㅅㅂㅂ동생은 등교시간 이면 빠릿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느리잇 느리잇..
엄마가 닥달해서 얼른 내보내는데 딱 나가려고 하니까 전화벨이 울리더랍니다.
엄마는 어차피 나가니까 안받고..
그렇게 내보내 놨는데, 두남자의 성격을 아는 엄마는 혹시나 해서..허탕치면 아지 산책이라도 시키자고
아지 목줄매고 차키 챙겨서 나가셨답니다.
아니나다를까..아빠는 이미 사라지고 동생은 아파트를 헤매고 있고..
엄마 분노.(이 쌀람들이!!!!!!!)
이시간 나는->
퍼질러 자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디서 벨소리가 자꾸 울리더라구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니깐 아빠가 머라머라 동생을 두고왔는데 엄마는 전화도 안돼고 어쩌저쩌..
저는 잠결에 받아서 "뭔소리여=_=" 이러고..여튼 아빠가 엄마 밑에있나 나가보라데요..
그래서 비쩍비쩍 나갔습니다.
여기서 나의 착각->
분명 일어나서 아지가 지집에 자고있는걸 봤습니다.
꿈이었나봐요...
그래서->
당연히 밑에 엄마는 없었고 저는 집에 올라왔지요.
그런데 아지가.....없다!
보통 문소리 들리면 자동으로 튀어나오고, 이름한번 부르면 방울을 딸랑거리며 달려올 그녀석이..없다!
순간 저는, 친구엄마가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 새 친구엄마도 모르게 따라나갔다가 문닫혀서 미견(迷犬)
이 됐다 며칠만에 찾은 친구네 개 생각이..
-내가 착각한 것이다. 엄마가 델고나갔겠지..라고도 생각했으나
-근데 아니면 어떻게해!!!..이 마음때문에
세수도 안한 얼굴로 엘리베이터 타고 1층에 나가서(생각해보니 등교하는 중딩 남학생 들이 타고있었는데
민망하군요)
찾다가 1층에서 12층(우리집) 까지 달려올라왔습니다.
전에도 문연사이에 얘가 없어졌는데 13층복도에 가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과정에서 저의 착각을 더욱 유발했던것이 어딘가에서 방울소리가..들린것(환청-_-)
어딘가에 계단에 있을거란 착각에 사로잡혀 12층 까지 올라왔으나 개미한마리도 찾을수 없었죠.
12층 복도에서 헉헉 대고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띠링~하며 엄마와 함께 등장하는 녀석(-_-)
이렇게 아침의 삽질은...

흑흑..가족 삽질단..ㅜ.ㅜ
# by | 2006/09/21 15:21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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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동생분은 아버지 차 타고 학교에 가는 것 성공했나요?;
왠지 폴더가 몽상가인 것이...^^; '꿈이었나봐요...'와 묘한 조화가...!
방울........!!!!!(달아볼까나.....;)
미~짱/저도 원래 목걸이 안해주다가 이뻐서 하나 달아줬는데 방울, 은근히 괜찮드라구용..애가 어디있는지를 알수있을니까..바람때문에 방문이 닫히거나 해서 갇혀있을때도..전에 윗층 올라갔을때도 방울소리 내서 찾았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