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5일
황당한 이야기.
A동네에 사는 부모가 초등학교 6학년짜리 아들을 B동네의 중학교에 보내고 싶어서
아버지와 아들의 주소를 A동네에 사는 지인에게 부탁해서 옮겨놓았습니다.
주소지가 그런걸 보고 아들내미의 담임선생님이 "주소지가 여기인데 왜 이학교를 다니냐" 며
B동네의 초등학교로 전학을 시켰답니다.
불과 졸업이 얼마 남지않은 시점에.
그래서 B초등학교에 전학온 둘쨋날. 담임 선생님이 "니네집이 정말 여기가 맞냐" 며 가정방문을
오겠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지인의 집의 군대간 아들이 있는 빈방에 옷가지 몇개 걸어놓고
책좀 꽃아놓고 해서 정말 사는 척을 했더랍니다.
그러고는 저녁 늦게까지 있다 가셨댑니다.
그러고도 학생의 부모님은 맘에 안놓여서 "다음날 아침 7시쯤에 다시 여기와서 사는척좀 하겠다"
고 했답니다.
그런데 다음날 6시30분경.
담임 선생이 주소지로 찾아와서 눈꼽도 안띤 얼굴로 "애 어딨냐" 고 했답니다.
더이상 숨길수 없게되자 그 지인분이 사실대로 말했답니다.
"여자저차해서 애부모가 좀더 좋은 학교 보내자고 한것이지 봐달라" 고
하지만 이일 들키면 큰일 난다며 거절을 했답니다.
근데 더 웃긴건 이 아이가 원래다니던 A학교 선생님이 '주소지만 옮겨놓은' 걸 눈치채고서
'자기책임' 이 될까봐 알면서도 전학을 시켰더란 겁니다.
결론: 애만불쌍하다.
아버지와 아들의 주소를 A동네에 사는 지인에게 부탁해서 옮겨놓았습니다.
주소지가 그런걸 보고 아들내미의 담임선생님이 "주소지가 여기인데 왜 이학교를 다니냐" 며
B동네의 초등학교로 전학을 시켰답니다.
불과 졸업이 얼마 남지않은 시점에.
그래서 B초등학교에 전학온 둘쨋날. 담임 선생님이 "니네집이 정말 여기가 맞냐" 며 가정방문을
오겠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지인의 집의 군대간 아들이 있는 빈방에 옷가지 몇개 걸어놓고
책좀 꽃아놓고 해서 정말 사는 척을 했더랍니다.
그러고는 저녁 늦게까지 있다 가셨댑니다.
그러고도 학생의 부모님은 맘에 안놓여서 "다음날 아침 7시쯤에 다시 여기와서 사는척좀 하겠다"
고 했답니다.
그런데 다음날 6시30분경.
담임 선생이 주소지로 찾아와서 눈꼽도 안띤 얼굴로 "애 어딨냐" 고 했답니다.
더이상 숨길수 없게되자 그 지인분이 사실대로 말했답니다.
"여자저차해서 애부모가 좀더 좋은 학교 보내자고 한것이지 봐달라" 고
하지만 이일 들키면 큰일 난다며 거절을 했답니다.
근데 더 웃긴건 이 아이가 원래다니던 A학교 선생님이 '주소지만 옮겨놓은' 걸 눈치채고서
'자기책임' 이 될까봐 알면서도 전학을 시켰더란 겁니다.
결론: 애만불쌍하다.
# by | 2006/11/25 00:36 | 유흥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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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저 열심히 하면 다 잘될거라 믿습니다만 (제가 좀 순진해염)
비오네/.............................우리동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