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주말이되면 할일이
많을거 같았는데..사실 할일이 있긴한데..

여튼 별로 한거없이 지나가버렸네요 에잉..

이밤은 뜨개질과함께..

by 팬더맨 | 2007/01/21 00:39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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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존슨 at 2007/01/21 00:40
이밤을 뇌단련과 함께...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7/01/21 00:43
왓 뜨개질과 함께 밤을 지새운다니 여성스러워요~
막 벽난로 틀어놓고 솜이불 무릎에 덮고
고양이는 털뭉치를 굴리며 노는 광경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는 뜨개질하기~(그게 뭐야!)
Commented by 텐(天) at 2007/01/21 00:47
벽난로 앞의 흔들의자에 앉아 무릎담요로 다리를 덮고 안경을 살짝 올리며 뜨개질을 하고 있는 팡짱님.. 팡짱님의 발치에는 아지가 평화롭게 누워 있...는 게 아니라 털실뭉치를 공격하고 있을까요?
...쓰고 보니 미르시내님의 덧글과 너무 유사하군요!!!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7/01/21 01:38
존슨/흐흐 동건횽짝 나지안게 열심히 플레이하셔서 10대 이전으로 돌아가.........(?)

미르/캭-_-여성.....벽난로->전기장판
솜이불->베게
고양이->호시탐탐 털뭉치를 풀어헤치기위해 눈을 번뜩이는 애견
아주 후줄그레한 모습으로 "아 ㅅㅂ 또 틀렸어!!"

텐/..이,일단 위와 같은 모습으로 하고있구요 ㄱ-; 털실은 아지의 사정거리안에 두면 굉장히 위험합니다...한번 털실가지고 날랐다가 거실바닥에 풀어헤쳐진 털실 다시 마느라 두시간이....
Commented by 밀리타 at 2007/01/21 07:44
왠지 아지가 털실을 물고 열심히 어디론가 뛰어가는 모습이 선하게 그려집니다(...랄까,저희 집 강아지들이 양말 혹은 스타킹으로 자주 하는 짓이라서-_-;;)
Commented by JK at 2007/01/21 12:15
매일매일 할일이 있긴한데 할일을 하고 싶지 않으면서 결국 안하게 되더군요. 아쉽게 그냥 취침을...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7/01/21 18:13
밀리타/뭐 비단 털실뿐 아니라, 휴지,양말,스타킹,쿠션,방석 등등 ㄱ- 다합니다..특히 휴지나 종이를 찍찌 찢는게 재밌나봐요..ㄱ-;;

JK/음 그르게 말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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