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때 잘해..

어제 학원 끝나고 이대 쇼핑가를 걸어내려오다가 맘에 드는 티셔츠를 봤어요;

살까말까..가서 가격이나 물어볼까..하다가..인터넷에서 판다면 더 싸겠지 싶어서

찾아봤는데..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다시갔는데..뜨억 없다;

어느가게인지는 기억못하고 다만 아래로 내려가는 길 오른편 가게중에

맨 위쪽에 티를 걸어놓았다는 기억뿐인데;;

한 세번 왔다리갔다리 해도 그티가 없어요..

아앙 북극곰..ㅠ.ㅠ(북극곰이 그려진 티였어요..)
 

by 팬더맨 | 2007/02/02 23:49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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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텐(天) at 2007/02/02 23:54
전.. 몇 년 전에 이대 앞에서 정말 무릎 바로 밑까지 오는 레이스업 부츠를 발견했는데 지퍼가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안 질렀어요.. 그런데 나중에 가보니 없더라고요.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런 부츠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 때 얻은 교훈은 : 봤을 때 질러라. -ㅂ-;;
Commented by 챠오치즈 at 2007/02/03 00:26
으아! 그 기분; ㅠ_ㅡ 알아요알아요... 몇년이 지나도(?) 같은 아이템을 못찾으면 허전한 그 기분..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7/02/03 14:31
으허! 그 기분... 저도 알아요 알아요...ㅠ_ㅠ
그 때 안 사면 다시는 발견 못하는 경우가 많...;;;
Commented by 밀리타 at 2007/02/04 00:20
그래서 우리들의 교주님은 말씀하시죠."있을 때 질러라! 나중엔 없어!!"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7/02/05 00:23
텐/흑..정말 후회되지요ㅣ
챠오지즈/이런전이..종종 있는데 얼렁 잊어버리는게 상책;
미르/고작 하루사이에 어디로 훌렁 사라져 버리다니;;

밀리타/하지만 그때가 돈이 없을때일수도..있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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