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런.

분명 아까는 너무너무 졸렸지만 힘내서

'그래 오늘 이 레포트를 완성하면 내일은 3시간 자유로울수 있어!'

라는 계획으로 시작한 레포트였는데.

얼씨구.

다쓰고 나니 잠이 안옵니다 그려=_=

이런 난감할데가..

그래서 저는 지금 침대위에서 포스팅을 하고

저의 애견은 별안간 깨서 제 발바닥에 침묻히고
계십니다..

(이걸 당할때 마다 '염분이 부족한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개에게는 염분이 필요 없댑니다..)

오늘 비온다 드니만 얼씨구..

 그나저나 레포트 주제인 '올해의 전자제품 유행색 제시와, 사회적 연관성'
에 대해서는 올해의 빅 트렌드 인 '퓨쳐리즘' 과 연관하여 쓰긴 했는데...
과연 블랙과 퓨쳐리즘이 크게 관계 있는 것인지=_=;;

 전체적으로 '사회적 불안심리와 가치관의 혼재' 라는 주제는 맞는거 같긴 한데..
에이씽..몰라요 안고쳐..


by 팬더맨 | 2007/05/06 03:57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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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enny at 2007/05/06 08:41
요즘 이놈의 퓨쳐리즘때문에 우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저희 학교 디자인과에서도 퓨처리즘으로 디자인 하라고 하는 게 많더라구요 (먼산) 이번과제도 테마가 퓨쳐리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전 포모입니다)
Commented by 텐(天) at 2007/05/06 11:21
아.. 역시 디자인과는 변해가는 세상에 발맞추어 빠르게 발전하는군요. 제가 학교 다닐 때는 '현재'와 관련 있는 것에 대해서는 레포트를 써 본 적이 없는데.. -ㅅ-;; 아, 딱 하나 있군요. 6차가 아닌 7차 교육과정에 대해 배운 거요.;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7/05/07 12:36
별안간 깼... 말이 왜 이리 웃기죠ㅠㅠㅠㅠㅠ
3시간은 자유로이 보내셨습니까~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7/05/11 03:50
제니/아 개인적으로 퓨쳐리즘 싫어해요-_-; 트렌드가 된 이유도 그닥 유쾌한게 아니기도 하고..제가 좋아하는게 아니니깐 더 하기싫어요..08년까지 퓨쳐리즘은 쭈-욱

텐/개인적으로 정해진 트렌드에 따라 가야한가는 것이 그닥 맘에드는 일은 아니지만..;

미르/흐, 나름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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