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오늘은 캐리어를 샀습니다....

집에 하나있던 싸구려 캐리어가 저의 지난 라이브짐 여행 이후

손잡이 까지 뽀샤샥(고장나서 돌아오는날 쫌 힘들었어요)

어차피 집에 캐리어 하나는 있어야 하니까..엄마랑 같이 인근의

쇼핑몰(영등포 롯데,신세계,경방필,현대,행복한세상,홈플러스)

을 전부 뒤져서(-_-) 최후의 그것..을 구입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백화점에서 캐리어 란 물건을 잘 안가져다 놓더군요;

어느곳은 통틀어서 두개밖에 없는 곳도 있었고..-..-;

여행준비물도 이것저것 챙기고 있씀다..

여행책자에서 필요한 곳만 제본한것.
해외용 어댑터
그래도 내얼굴 박힌 사진은 필요하겠다 싶어서 산 고릴라포드 삼각대(짝퉁)

초 간단 여행계획표-..-;

대책이 없어요..아주 가이드북만 빋고 가는거예요..호호-_-;

이번 여행의 컨셉이 '걍 다니다보면 되것지' 이기때문에-..-;

일단 대강 이동경로 는 정해놨는데...최후의만찬 같은 경우는 미리 예약 안하면

관람을 못해서..예약 했구요..

숙소도..인아웃 도시만 빼고..원래는 예약 안하구 다니려고 했는데(자유로운 여행을
위해서-..-)

아무래도 불안해서-_-;;;;

영어도 잘 못하는 데다가
영어도 잘 못하는 이탈리아애들 상대로
영어도 잘 못하는데 숙소잡기가..게다가 성수기 권이다 보니..혹여라도 노숙할까바..ㅜ.ㅡ

배낭여행 의 묘미인 야간열차 같은것도 이용해 보고 싶었으나..유레일 미소지자 에게는

어마어마한 가격이라 냅다 포기..

되려 밀라노-파리구간 저가항공 중에 15유로밖에 안하는..!

도미토리 숙박비 보다 저렴한 럭키티켓 이 있어서..결국은 뱅기로..

어쨌거나 이런 어설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탈리아 이동에 하두 신경쓰니라 파리랑 동경일정은..정말 백지라는거..


by 팬더맨 | 2007/08/08 01:25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panda85.egloos.com/tb/367101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텐(天) at 2007/08/09 19:27
도쿄에서 얼마나 머무시나요? 혹시 레코드점 가실 시간이 되시나요..? (부끄부끄)
Commented by 메르앤유키 at 2007/08/09 20:03
이딸리아 압빡; ㅋㅋㅋㅋ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7/08/09 21:21
자 이제 파리와 동경 일정을 잡으세요 으하하핫.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7/08/09 21:31
텐/동경에서 3박합니당 레코드점 정도는 충분 할것으로 예상됩니닷.
유키/저 책이 좀 ㅋㅋ 발음들이 저래요..
미르/이탈리아가 걱정되서 그런지 자꾸 거기 자료만 찾게되요..;
Commented at 2007/08/12 20: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8/13 00:23
비공개 덧글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