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풍물시장

자전거를 샀어요.
큰 자전거는 가누기 힘들거 같아서 간편하게 20인치..

페달 밟는게 확실히 힘들지만, 운동하려고 산거니까 뭐..이걸타고 신도림 까지 고고씽

동대문 풍물시장 에 들렸어요..별 목적이 있었던건 아니고..

곧 없어진다는 소리가 있기에 그전에 구경하고 싶어서요.

이런거 구경하는거 좋아하합니다. 정말 별별게 다있네요.

옛날 다리미 놋쇠그릇 부터 윈도98이나 돌아갈듯한 컴퓨터에 먼지낀 노트북.

구제옷, 군용제품,잡동사니 등등..

특히나 가죽 구두나 가방 같은게 맘에 들었어요.

맘에 들었던 가방이 있는데(솔직히 많이 들어갈것 같게 생기진 않고)

아직도 고민중.

무려 영하35도 에서 견딜수 있는 여우사냥복..실제로 봤는데

정말 여우가 구분할수 있는지는 여우한테 물어봐야 알듯.

이건..나와서 먹은 만두..

김이 너무 모락모락 해서 눈에 안뜨일 수가 없는 가게였습니다.

이건..미니트럭 주변에 판넬을 대놓았는데

그림 센스 넘쳐요. 아주 맘에듬

아,그리고 오는길에..아주 맘에들었는데 잃어버린 보안관뺏지랑 같은걸 팔고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전에 갈땐 없었는데..

by 팬더맨 | 2008/02/13 23:15 | 유흥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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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enny at 2008/02/14 14:04
오옷! 자전거~ 전 자전거를 너무 험하게 다루나봐요...항상 자전거가 오래 못가더군요 ㄱ-
저 판넬 그림 너무 귀엽네요>_< 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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