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0일
miam miam
어쩌다보니..지난번에 압구정 에 한번 간 이후로..
또 가게되었다. 최근 친구가 압구정 에서 알바를 하게 되어서..
새로운 외출지 로 부상중이다..좀 멀어서 귀찮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기분좋게 거닐다가, 배가 고파져서 찾게된곳.
"miam miam" 이라는 와플가게..
어째 지난번 부터 와플만 먹게 되는구나 우리..

아랫층 엔 야외좌석 이 있고, 내부는 좀 바로크 스타일 이다..
창가자리 에 앉았는데, 스멀스멀 해가 기우니까 바람도 적당히 불고 아주..
기분이 좋았다.

처음엔 브런치용 와플하나 랑 파스타 하나 를 먹으려 했으나..이런 두시 까지라네~
예정변경 해서 파스타 하나 랑 디저트 용 와플 을 둘이서 먹었다.

버섯을 아낌없이 넣은점이 맘에 들더라..근데 좀 짰다. 맛은 괜찮았던듯..
그리고 하일라잇!
베리와플B를 시켰다. A는 일반 딸기. B는 블루베리 위주로..아이스크림이 더 많았다는듯?
가격은 13000원 이던가?

두께다..
오렌지는 한개 다 올려놓은것 같고, 아이스 크림은 여기서 직접만든 수제 젤라또
라던데..셔벗 이랑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이었는데 둘다 맛있더라~
근데 정작 블루베리 는 별로 없었던듯-_-?
A가 베스트 라던데..확실히 비주얼 적으로는 그게 더 화려했던듯..

예쁘기도 하고..와플도 폭신폭신하고 계란맛 이 많이 나는것 같은 느낌~?
다른것 보다도 와플전문 이라 그런지 와플이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 by | 2008/04/20 03:09 | 미식가 | 트랙백 | 덧글(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바깥 날씨도 정말 좋고 풍경도 좋고, 가방 무지 예뻐요!!!! ;ㅁ;
역시 블루베리는 단가가 센가?
하지만 확실히 가격이 초큼 세네요....@_@
루사/응 그런듯해..다음에 또 가게되면 A를 먹자.
젠/응 근데 수제 쇼콜라 에 와플 크기도 큼직하고 가격만큼 하는거 같아.
사진에 나온 와플은 생과일 와플B인데 착오가 있으신 듯 하네요^^
베리B를 드시면 아주 푸짐한 베리들을 만날 수 있을 듯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