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m miam

어쩌다보니..지난번에 압구정 에 한번 간 이후로..

또 가게되었다. 최근 친구가 압구정 에서 알바를 하게 되어서..

새로운 외출지 로 부상중이다..좀 멀어서 귀찮기는 하지만..

엄청나게 날씨가 좋아서 도산공원 에서 야생녀 가 되어보기도 하고
어쨌거나 기분좋게 거닐다가, 배가 고파져서 찾게된곳.

"miam miam" 이라는 와플가게..

어째 지난번 부터 와플만 먹게 되는구나 우리..

가정집 을 개조한거 라는데, 집을 옥색 페인트로 칠해놨다.
아랫층 엔 야외좌석 이 있고, 내부는 좀 바로크 스타일 이다..

창가자리 에 앉았는데, 스멀스멀 해가 기우니까 바람도 적당히 불고 아주..
기분이 좋았다.

창가에서 바라본 아래.

처음엔 브런치용 와플하나 랑 파스타 하나 를 먹으려 했으나..이런 두시 까지라네~

예정변경 해서 파스타 하나 랑 디저트 용 와플 을 둘이서 먹었다.

버섯 스파게티 던가?  가격은 14000원
버섯을 아낌없이 넣은점이 맘에 들더라..근데 좀 짰다. 맛은 괜찮았던듯..

그리고 하일라잇!

베리와플B를 시켰다. A는 일반 딸기. B는 블루베리 위주로..아이스크림이 더 많았다는듯?
가격은 13000원 이던가?
상~당히 크고 두껍다. 크기는 길거리에서 사먹는 둥근 와플 크기고, 두께는 그것 두개 합쳐놓은
두께다..

오렌지는 한개 다 올려놓은것 같고, 아이스 크림은 여기서 직접만든 수제 젤라또
라던데..셔벗 이랑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이었는데 둘다 맛있더라~

근데 정작 블루베리 는 별로 없었던듯-_-?

A가 베스트 라던데..확실히 비주얼 적으로는 그게 더 화려했던듯..

그치만..어쨌거나..맛 있었다.

예쁘기도 하고..와플도 폭신폭신하고 계란맛 이 많이 나는것 같은 느낌~?

다른것 보다도 와플전문 이라 그런지 와플이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귀여운 시럽종지^^

by 팬더맨 | 2008/04/20 03:09 | 미식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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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텐(天) at 2008/04/20 07:38
우와~~ 언제 한 번 같이 가 보고 싶어요~
바깥 날씨도 정말 좋고 풍경도 좋고, 가방 무지 예뻐요!!!! ;ㅁ;
Commented by 루사 at 2008/04/20 10:30
와플이 만족스러웠어.ㅎ
역시 블루베리는 단가가 센가?
Commented by Jen at 2008/04/20 12:21
오오...상큼해보이고 달콤해보이고 맛있어보이고...하악하악
하지만 확실히 가격이 초큼 세네요....@_@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8/04/22 01:24
텐/옙 언제 한번 같이가요~저 가방은 제가 제일 아끼는 가방이지요..
루사/응 그런듯해..다음에 또 가게되면 A를 먹자.
젠/응 근데 수제 쇼콜라 에 와플 크기도 큼직하고 가격만큼 하는거 같아.
Commented by 앙이곰 at 2008/04/29 14:17
지나다 와플을 착각하신듯해서 글남기고 가요~^^
사진에 나온 와플은 생과일 와플B인데 착오가 있으신 듯 하네요^^
베리B를 드시면 아주 푸짐한 베리들을 만날 수 있을 듯 하네여^^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8/05/05 02:19
양이곰/그렇단 말입니까?분명 베리b를 시켰었는데요;; 다른 블로그의 포스팅도 보니까 베리b가 이거랑 같은 모양이었는데..? 서빙하신분이 실수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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