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5일
파파호 여의도점
토요일 오후..느즈막히 나서서 친구ㄹ양과 함께 이대로 떠났다.
오랫만에 찾은 그곳은...........사람이 너무 많더라..그리고..
뭔가 많이 변하기도 했고..apm은 몇개월 전이랑 변한거 없이..썰렁하고;
그뒤 광장만큼은 복작거린다..
그나저나 우리나라 길거리엔 쓰레기통이 너무 없다-"-쓰레기가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었는데, 보니까 그럴만 한게..버릴데가 정말 없더군..

간만에 먹어서 그런지..맛있었다..
ㄹ양은 드디어 마음에 드는 원피스를 사고 나는 신발을 고르는데 실패했다.
그리고그리고 다음 이동장소는 여의도...
친구가 알바하고 있다는 베트남 음식점을 게릴라로 습격하기 위해서 였다..!
지금생각해도 장한것이..거길 어떻게 찾았는지 용타...
가게이름도 모르고..'mbc앞 베트남요리집' 이라는 단서만 가지고 갔으니=_=;;
(같은건물에 베트남 요리집이 하나 더있었다;)
어쨌거나 힘들게 도착한 그곳..여의나루 역 에서 15분 정도 걸은것 같다.
그리고 배고픔에 허덕이며 시킨 메뉴

노란것은 계란이 아니고 강황이고, 저 부침게 같은것은 쌀가루를 부친거라 무지 바삭
거린다. 저 껍데기 안쪽에 쌀알같은것 이 붙어있는데 나중에 들으니 녹두란다..
씹는느낌이 좋고, 저 껍데기 사이에는 숙주,돼지고기,새우 등이 들어있다..!
쌀가루 튀김은 달짝한 맛이나고, 이걸 상추에 싸서먹는다 는것도 독특하고..!
계속먹다보면 좀 느끼한 감도 있지만(사실 시킨메뉴 모두가 튀기고 볶은거...)
생각나는 메뉴다..맛있었음..-ㅠ-
그리고 춘권...이름이 '짜조' 다...........웬지 좀;
어쨌거나..여지껏 먹어본거랑 다른맛이었다..안에 고기가 꽉꽉차서 들어가
있어...고기말이튀김 같은 맛인데 바삭거리고 맛있더군~

퍽퍽한 느낌이 없고~소스는 굴소스 인데 일반적으로 먹는것 보다 좀 달달한편이다.
처음에 시킬땐 (둘이먹는거라)'너무 많지않나~?' 했는데 웬걸-_-
딱 좋게 먹었네...;;
여기다가 알바하는 친구의 저녁식사인 쌀국수...도 뺏어먹어 보았는데;;
양도 많고 국물이 진한맛이라 굿...

이날은 날이 매우 더워서 사람들이 공원을 가득 메우고 있었는데..
근데 어린애들이 술마시는것 도 종종 보여서 좀 그렇더라..
# by | 2008/05/05 02:38 | 미식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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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음식도 특이하네요. 한 번 가 보고 싶어요. +_+ 아니, 한강 야경도 보러 가 보고 싶어요 하악..
베트남요리는 맛있죠 *-_-* 전 월남쌈이 가장가장 좋아요 오늘도 먹었다는...
저 바삭바삭해 보이는 요리가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_+
제니/응 나는 전에 친구가 가게에서 싼온거 남은 월남쌈 먹어봤는데 맛있더라~좋아 월남쌈
팡짱님도 스킨 공개하실 생각 없으세요? ;ㅁ; 팡짱님 스킨 귀여워서 정말 좋아해요 >.<
여기에 글 쓰는 곳 가로를 좀 넓히고 배경을 흰색으로 바꾸고 응? 이미 이건 대작업이잖아!!;; 에에, 어쨌든 팡짱님께서 만드시는 스킨들 예뻐요~ 일단 캐릭터들이 워낙 예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