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3일
홍대 인도,네팔 음식점 예티(YETI)
곰루랑 맛있는게 먹고싶다며 총총 걸음을 옮긴 홍대..
요새 생활권이 홍대위주로 돌다보니 홍대맛집을 연속 포스팅하네..
뭘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가 '커리가 먹고싶어' 라는 곰루의 요청으로 예전에 놀이터길 을 오며가며 하다가
본듯한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스무디킹 건물에 커리집이 두개나 있었는데...그중에서 들어간곳은
지하에 있는 예티 라는 식당.


평일 오후의 어정쩡한 시간대 인지라 우리뿐이라 아주~편안하게 음식을 기다렸다~

스크린에선 인도영화 뮤직비디오 가 쉴새없이 나오고있다. 가뜩이나 컴컴한 실내에 독특한 분위기
그리고 낯선 인도음악을 계속들으니 기분이 뭔가....몽롱 해져왔다.

샐러드는 좀 그저그랬고..탄두리는 곰루가 매운걸 잘 못먹어서 힘들어했다.

먹고싶어서 500원 더 내고 갈릭으로 바꾸어 달라했다...결국 카드결제 이상으로 500원은 안냈..못냈지만..)
커리는 부드러운 맛에 안에 들어있는 닭고기도 매우 부드러웠고 난은 크고..바삭하고 쫄깃했다.
그리고 공기밥 과 인도밥(..이름이?)택일중 에 인도밥 을 골랐는데 저게 은근한 중독성이.......
여튼 다음에 오면 세트 말고 커리 두개에 난을 잔뜩 먹어야 겠다고 생각했다..ㅎ

저기서 사진찍으니까 무슨 해외여행 온 기분은 덤으로~
# by | 2009/05/23 00:53 | 미식가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