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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판다의 시간

사실 팬더의 정확한 맞춤법은 판다가 맞는데...판다맨 은 어째 어감이 이상해서(세일즈맨???)
일단 팬더맨 이라고 쓰고있지만 실은 판다..........

여튼 아지태우고 안양천 나들이 갔다. 안양천이 다닐곳이 많아 좋긴한데, 개발로 걷기엔 좀 지치는 거리라
앞바구니에 태우고 드라이브....오랫만에 탔더니 자세 못잡고 휘청 거리다가

쫌 익숙해 졌는지 제법 여유롭게 포즈를 잡고 경치감상 들어간다.
그리고 선택한 가장 안정적인 포오즈
무척 쨍쨍한 날이라 덥다더워.........선크림을 발랐어도 피부의 명도가 두단계 정도 어두어졌을듯 싶다.
ㅠ.ㅠ
아지는 아주 혀가 뽑히겠구나 헥헥헥헥헥

그래서 물도 준비해왔징..

푸른초원 파란하늘이 알프스가 부럽지않구나.......


by 팬더맨 | 2009/06/13 22:11 | 유흥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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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enny at 2009/06/13 22:37
아지가 좀 북실북실 해졌네용? 그래도 귀엽당~ 여름이 느껴집니다! 여긴 추워서 난로를 끌어안고 사는데...<-
Commented by 팬더맨 at 2009/06/13 22:49
마니 북실북실 하지..길거리 견의 포오쓰가 묻어난다. 담주엔 밀어줘야지.
여기날씨 로는 추위가 상상이안돼..ㅋㅋ
Commented by 은백색코알라 at 2009/07/02 03:21
푸시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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