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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본격적인 이사준비에 앞서 집안에 버릴것들을 잔뜩 들어냈다..

정말..미련없이 버렸다-..-; 나도 뭘 잘 못버리는 성격이라 이런게 있었나 싶을정도의

물건들이 잔뜩 나왔다.


이건 엄마도 마찬가지라서....베란다 벽장에서 '금성'선풍기가 나왔다-..-

생긴것도 베이지+브라운의 아주 올드한 디자인...아마 제대로 작동했다면 레트로&빈티지 스타일로

사용해줬을지도 몰라 내가.ㅋㅋㅋㅋㅋㅋ

편지나 카드같은건 정말 더 못버리는 물건.......중학교땐 떼어서 쓰는 메모패드 하나씩 사서

수업시간마다 편지써서 친구에게 주거나 혹은 수업시간에 돌리는 등등(수업시간에 노트돌려서

릴레이만화 도 그렸다.)의 일을 자주했는데 그때의 쪽지쪼가리 들도 모아놓았다.

노트는..그나마 미련없이 많이 버렸는데..개중 괜찮은 작품(?)은 찢어서 따로 스크랩해놓았다. 나중에보면

도움이 될때도 있다.

고등학교때 나름 만화그린다고 깝치며 사두었던 스크린톤들도 발견. 이젠 쓸일이 없어서 잠시고민하다가

미련없이 쓰레기통으로.........나름 당시엔 고가라 꽤 고민해서 샀었지.

그리고 부재중인 조일병의 방도 내가 정리해주었다. 무슨학생이 책은없고 피규어만 그득하나-

그리고 내방에서 없어진 시디들이 알몸으로 뒹구는 것도 목격.....

끄아악! 내눈앞에 있었으면 패줬을테지만....

저금통 정리도 했다. 꽤 오랜 돼지친구가 있었는데 차마 배는 못따고 머리뚜껑을 잘 슬라이스-

동전은 11시까지만 받는다던가 하는 웃기는 규칙이 있어서 일단 종류별로 분류만 해두었는데..

500원짜리도 꽤 많아서 쏠쏠할듯. 고르면서 나랑 같은나이의 동전을 찾으려고 했는데 우째 앞뒤년도는

많은데 그것은 없데..? 대신 70년도에 발행된 100원을 찾았다. 나름 명예의 전당에 올려서 좀더 썩혀보기로-
(이러니깐 못버리는거다-..-)



by 팬더맨 | 2009/09/04 01:46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2)

조타


B'z얘기.........

기대감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음.
사진도 간지 하악하악-마짱은 오늘도 마이난닝구타운.

몇초 안되긴 하지만 노래멋지다..이것도  イチブトゼンブ처럼 전곡
들으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거 아냐?

개인적으론 dive가 더 여름스럽고 신나고 귀에 잘붙었는데, 역시 타이업의 힘이란 우짤수없나
イチブトゼンブ가 더 잘나가는듯 하다......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야마시타..네덕을 본듯......

by 팬더맨 | 2009/09/02 02:45 | └B'z | 트랙백 | 덧글(8)

이런거 없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아니나 다를까-ㅠ-

요새 많이나오는 모니터받침대는 보기가 싫고..모니터가 높으니 확실히 허리가 펴져서 그건 좋은것 같은데-
(일단은 베고자다지친 토익책 을 쌓아놓았다.)

벽결이는 벽에 구멍나니 싫고..저건 책상상판고정용 이라 필요에따라 높이조절도 될것같고

참 좋아뵌다...

다만 값이.......

이런것도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ㅋㅋ

by 팬더맨 | 2009/09/02 01:17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2)

으아악...

Minolta x-300
왜이렇게 컨디션 회복이 안되나-_-;;;;;;;

괜찮은것 같다 싶으면..다시 온몸이 쑤시네...

by 팬더맨 | 2009/08/31 23:40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0)

가을,이사

Minolta x-300

가을이 오려나....사진은 한여름때 사진이지만 가을색깔이라서...

어제도 오늘도 한여름옷 을 입고 나갔더니 돌아올땐 추워서 혼났다.

운동하고 몸도 쑤시는데 으슬으슬한 기분이 들어서 쌍화탕 원샷.

이사갈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아직 버릴거 다버리지를 못했다. 저 우산도 버려야지 구멍이나서-..-

이집트도 터키도 그리스도 오사카도 같이다녀온 우산. 네몫을 다했구나.

어제는 일단 서랍장에 한가득쌓인 인형을 골라냈다. 버릴건 버리고....사실 인형버리는게 제일 힘들다.

인형은 왠지 버리면 미안해진단 말이야-_-;;;

그래서 버리지못하고 쌓인 인형들이..제법된다. 최근엔 쌓이니까 내손으로 사는일은 거의 없지만

선물받는 애들도있고...이런건 더더더 못버리고......

여튼 좀 몰매정하게 골라낼 애들은 골라서..아직 버리진 못하구 일단 봉다리에 넣어놨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롯데월드에서 샀던 로리인형도 남아있다...이거 로티랑 쌍으로 샀는데

로티는 이미 버렸나-_- 나도 남녀차별 하는구나 ㅎ하하하하하핫;;

그리고 살아남은 녀석들은 울샴푸에 담궈서 빨다가 근육생기는줄 알았네..여튼 조물조물 하다가

짜는것도 힘들어져서 헹굼이랑 탈수는 세탁기의 몫으로.....망가질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더

상큼하게 헹궈주고 빨아주어서 무난히 말릴수 있었다. 늘어놓은 사진들..앨범정리도 해야하는데

힘든작업이란 말이지-_-;;;;

by 팬더맨 | 2009/08/30 01:30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2)

ㅇㅏ<

어젠 눈뜨자마자 시작되는 아름다운 생리통과 함께 화끈한 하루 스타트.....

최근들어 그렇게 아파본적이 있나 싶게 정말 너무너무 아파서 바닥에서 데굴데굴.

겨우겨우 약서랍 있는데 까지 기어가서 앞에서 데굴데굴 한번 굴러다니다가

뭔일인가 다가온 아지가 옆에서 낑낑 알짱대다가 '저리갓!!' 하는 나의 히스테릭성

명령에 쫄아서 '앉아' 를 하고있더라...그래..혼날땐 앉으라고 내가 가르쳤지...

가련한 파블로프의개..

여튼 진통제 두알을 겨우 넘기고 쇼파위에서 쓰러지듯 잠들었다 눈을뜨니 한낮.

비척비척 일어났는데, 갑자기 토할것 같은 기분이 몰려와서 도로 누웠다.

아마 빈속에 약을먹어서 그런것 같은데-입이 깔깔해서 밥은 먹기싫고 겨우겨우

기어일어나 토마토 한개 처묵처묵 하고 다시 잠듬. 그러다가 힘겹게 인나서 짦은

외출을 끝내고 집에돌아오니 어쩐지 몸살기가 있는듯 해서 약먹고 다시잠듬.

단순몸살 이겠거니..하지만, 그래도 요새 쏟아지는 뉴스가 영 흉흉해서 병원에 갔더니

다행히 걍 인후염이란다. 요새 버스에어콘들이 너무 빵빵하다 했더니 목이 퉁퉁 부은듯.

내일은 날씨도 좋을것 같고 시간도 많은데, 주사도 맞았으니 얼렁 나아서 빨빨거리고

돌아다니고싶다.


by 팬더맨 | 2009/08/21 00:43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2)

부진

최근 다이어트 상황이 지지부진 해지고있다..음-_-

글두 나름 조심한다고 하는데 첫달에 비해 드럽게 안빠진다..;

원래 정체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좀..긴데?

여튼 마음..다시함 다잡..으려고 했는데

..케이크..뷔페..약..속이...

최근 멀리하던 밀가루가루들의 유혹이...


by 팬더맨 | 2009/08/07 23:59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5)

티눈

매일매일 발바닥에 생기는 굳은살이 아무래도 수상해서

꾸준히 티눈약을 발라가며 겉살을 제거해나갔더니..........아니나 다를까..티눈이었다..오마이..

정확히 오른발바닥 튀어나온데..랑 네번째 발가락 안쪽.

이쪽 발이라면 의심가는 혐의가 있지...2년전에 무지외반증 수술함서 발가락을 안대고

걸어야 했던게 원인이었을까..-_- 여튼 왼발바닥도 굳은살이 조금 있었는데 파도 뭐가 안나오는거

보니 옌 걍 굳은살 인것 같고..

여튼 꾸준히 티눈약 발라가면서 까내길 수일.........드디어 뿌리로 보이는 놈까지 근접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아..독한사람들...

그걸 핀셋으로 뽑아냈다는 사람들이..꽤...그리고 거기엔 '피가 분수처럼' 이라는 고어한 문구가

첨부............이미지검색 만 해봐도 손발이 오그라든다.

난 심약한 인간이므로-_-; 절대 그런 독한짓은 못하고...그냥 그위에 약발라주었다...겁나 쓰리다.

핵이라 그런가보다.....

여튼 이걸 보면서..참 인간몸엔..별게다 생긴다 싶다.

기왕 창조할거면 이것저것 하자없이 만드시지 왜 이런것까지 달고살게 하시나이까.......

by 팬더맨 | 2009/08/07 02:00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0)

비밀6권 유리가면43권

1권부터 꾸준히 모으고 있는 시미즈 레이코의 비밀.

뇌를 스캔해서 수사를 이끌어간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서 어느덧 6권까지 구매했다.

여전히..재미있다만....점점...책이 얇아지고있다-_-아놔-_-;;; 게다가 6권은 뭐좀 해볼라는데 끝나서

짜증짜증-_-;

개인적으로 시미즈 레이코의 탐미주의 스타일 이나, 결벽증 적인 깔끔한 그림체가 취향은 아니지만...

내용이 워낙 재미있으니.............이 언니 시체그리는거 보면 정말 결벽끼 있어뵌다. 해부학책 내쇼..

...................할말없다-_-;

그저 끝이나 보고싶을뿐............

by 팬더맨 | 2009/08/06 01:04 | 예술가 | 트랙백 | 덧글(2)

승리의JMIC

제일 마지막 순서에 또렷한 B'z
나 정말 열심히 응원했다니까요.ㅋㅋㅋ 팬클럽 이냐는 사회자 아줌마.

그리고 빠질수 없는 덕후인증 살포시 해줍니다. 우린 꽃다발 대신에 비즈 테이프를 안겨줌.
그리고 게스트로 5곡 부르고 간 GIZA의 여가수..시즈쿠사 유미! 빙의 향기가 느껴지는것 만으로
당신은 이미 지지 받고있다! 진심으로 손잡고 비즈본적 있냐고 묻고싶었소.ㅋㅋㅋ

노래도 시원하니 잘부르는구만..그나저나 한국에서 라이브시켜준다고 꼬셔놓고 이런데라 미안해.ㅋㅋ









by 팬더맨 | 2009/08/01 02:27 | └B'z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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