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요리-핫케이크 소시지말이


 집에 비엔나소세지와, 유통기한 이 살짝 간 핫케이크 가루 가 있어서 시도한 요리-..-

원래 계획은 소세지에 핫케잌 가루를 걸쭉하게 발라서 구우면 핫도그 처럼 될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핫도그 처럼 붙이려면 가루가 엄청많이 필요하겠더군요-_-

그래서 방향전환..

계란말이 말듯 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주었습니다.

속이 익는게 시간이 걸려서, 반죽을 묽고 얇게 했더니 재료가 붙지않고 겉돌아서 말기가 힘들더라구요.

다시 두툼하게 올려서 약한불에 살짝살짝 굴러가며 익혔습니다.

이거 할때가 대낮이라 정말 땀을 뻘뻘흘리며-_-;

아..소세지 말고도 모짜렐라 치즈 가 있길래, 저것도 좀 해봤더니 맛있더라구요..

동생은 치즈가 들어간걸 더 좋아 했던듯-..-

맛있긴 한데 좀 귀찮은 요리라 또할지는 모르겠네요.



 오늘은 동생방 도배를 했는데- 아 방 하나를 다 하니까 정말..힘들어요..

엄마는 차라리 걍 돈주고 사람불러다 하자고 그러심-_-; 좀 힘들긴..했는데

해논걸 보니 뿌듯해서 제방도 하고싶네요....................ㅠ.ㅠ

by 팬더맨 | 2008/08/17 04:14 | 미식가 | 트랙백 | 덧글(3)

삽사리 로망스

어릴때 부터 개를 키우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이 여의치도 않았고..

어릴땐 동생이 천식이랑 비염이 심해서(지금은 수술했음) 키울수도 없었다.

어쨌거나 그런 마음을 넘의집 개 엉덩이 살랑대는거나 맨날 스토킹 하며

슬픔을 달래야 했는데..

그 와중 에서도 가장 키우고 싶었던 개가 어떤개냐 하면 바로 '삽살개' 였다.

초딩때 삽살개 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며 구입했던 포스트카드 세트.

'민족의 개' '천연기념물' 등의 초간지 수식어를 달고다녔던 이 긴털의 북실북실 한 개가

나는 그렇게나 끌렸었었다. 못키울 개였으니까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지금은 곱슬거리는 갈색털의 털갈이 안하는 지랄견 을 데리고 살고 있긴 하지만..

내인생의 로망인 '마당있는집' 에 살게되면 꼭한번 키워 보고싶은 개 가 바로 삽사리 이다.


이미지출처 
http://www.sapsaree.org

by 팬더맨 | 2008/08/16 13:24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0)

자가스캔vs스코피

처음으로 필름스캔을 업체에 맡겨봤다..
평소에는 자가스캔 을 하는 편이라(돈이 없어서...)

하지만 사진인화를 해야하는경우 질이 너무 떨어지면 곤란하니까..

자가스캔과 업체스캔을 비교해서 어느정도 떨어지나 감을 잡아보기로 했다.

자가스캔에 사용한 스캐너는 캐논 4400f 업체는 스코피 홍대 청기와점.



보정 이라고 써있는 것은, 커브 에 있는 스포이드로 어두운데를  한번 찍어준 정도로 간단히 했다.

보정전보다 훨 나아지고..생각보다는 업체스캔 을 많이 따라가는..것도..같다..?

사실 이걸 비교해보려고 하는 이유가..일일히 돈주고 스캔 맡기기엔 너무 비싸서-_-

그렇다고 기껏 찍어놓은 사진의 품질을 팍!! 떨어트리기도 아깝고 해서 절충점을 찾아보고자

하는 맘에서..였다.

또다른 사진...아 자가스캔 할때 딴에는 먼지 잘 닦았다고 생각해도 늘 잡티가 낀다..

그리고 세로사진 비교해 보니까..더 잘 보이는데, 자가스캔 한거랑 업체 거랑 사진 비율이 좀 틀리다..?

이건 왜그런지 잘-_-;

어쨌거나, 비교로 얻은 결론은..그래도 웬간한건 집에서 해결해서

웹으로 맡기는게 제일 싸게 먹히겠구나 하는 거였다..-_-

by 팬더맨 | 2008/08/12 00:12 | 유흥가 | 트랙백 | 덧글(2)

아아아아..

마지막 학기 시간표

짜는데 10분도 안걸렸다.

by 팬더맨 | 2008/07/30 02:46 | 트랙백 | 덧글(2)

63키티전

by 팬더맨 | 2008/07/29 01:37 | 트랙백 | 덧글(0)

굿바이 자전거

흑흑흑흑흑흑
분명 어제 저녁 11시경 까지 잘 타고 파킹해두었던
나의 애마 'nanuri' 가 오늘 오전 10시경에 나가보니
실종 되어 있었습니다..흑흑흑흑

아직 함께해야 할 날들이 많은데, 이렇게 가다니..
빈자리에는 탈착이 가능했던 바구니 만 덩그라니..

색도 예쁘고 아주 좋아하던 놈인데..흑흑...

양천공원 일대
목동14단지 일대
신정6동,2동 등지에서 버려진 노란색 'nanuri' 자전거를 보신분 이 계시면
제보 부탁드려요

18인치 에다가 거기 세워졌던 자전거 중에 젤 꼬졌는데
왜 하필..
흑흑흑흑

by 팬더맨 | 2008/07/14 23:55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4)

서양골동양과자점 애니화-

내가 좋아하는 작가중 에 하나가 바로 '요시나가 후미' 다.

뭐 그렇고 그런쪽 에서는 이름을 알릴만큼 알린 작가이고, 유명세를 타서 일반 만화잡지

까지 당당히 진출했는데~나름 대성공 을 거둔 작가 이다.

여러 bl작가들이 다른 장르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신것과 다르게, 상업적 으로도 성공하고

나름 만화 자체로도 완성도 있고 자신의 스타일 도 잘 유지하고 있는듯 하고..

여튼 지금 요시나가 후미가 잘 나가고 있는데는 역시 서양골동양과자점 의 성공이

컸다고 볼수있겠다..그런 요시나가 후미의 히트작이 드라마화 에 이어 드디어 애니화~!

사실 모니타로 영화보는거 안좋아 하기도 하고, 요새 애니메이션 의 디지털 느낌에 도저히

적응이 안돼서 애니메이션 챙겨보는 그런거 하지 않은지 오래지만, 워낙 좋아하는 작품이니까.

궁금하기도 해서~하고 봤는데..

나는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와 요새는 이런 그림 으로도 애니메이션 도 출자를 해주는구나..

심했다..심했다..ㅠ.ㅠ 원작 그림체에서 바뀐건 그렇다 쳐도
인간적으로 그림을 너무 못그렸지 않나 이건..;;
컬러는 또 왜 에어브러시로 밀어버린것 처럼..;;

배경은 어설피 3d
아무리봐도 그림이 너무 그지같다 어엉..

그렇다고 연출이 괜찮은 편인가-하면, 이 작품의 묘미는 개인적으로 개그센스
라고 생각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너무 실망스럽다-_-;

악악
나도 화났어↑ 타치바나..ㅠ.ㅠ

by 팬더맨 | 2008/07/14 00:29 | 예술가 | 트랙백 | 덧글(7)

dancing!




이거~멋지네요
다 찍으려면 얼마나 걸린걸까요?

일본->메이드카페 에서 풋!

by 팬더맨 | 2008/07/13 11:05 | └여행자 | 트랙백 | 덧글(5)

긴다리 주인 긴다리개

엑시무스,코닥 칼라플러스200 으로 찍고 캐논 4400로 스캔 했습니다.

 




음 보통들 후지 리얼라100 을 주로 쓰신다는데, 개인적 으로는 100 은 좀 어둔감이..

엑시무스 를 사고나서 100한롤 400한롤 이번에 200 을 뽑아보는데요..

400은 밝을때 찍으니 완전 가부키 화장..ㅋㅋ 고, 노을질 무렵에 찍은게 제법 분위기

있게 찍혔어요-



어려운 필카의세계

by 팬더맨 | 2008/07/09 22:53 | 몽상가 | 트랙백 | 덧글(2)

이노래를 우리나라에서 보게되다니!






감격 스럽다..!

완즈 팬들 에겐 싫은 노래 일테지만..

by 팬더맨 | 2008/07/09 22:23 | 음악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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